워드프라우스를 원하는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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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3 19:50

image.png [컷옵사] 워드프라우스를 원하는 토트넘

토트넘이 사우스햄튼의 미드필더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토트넘이 제워프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라이벌들과의 영입전에서 승리해야 한다. 
 
토크 스포츠의 알렉스 크룩에 의하면 
사우스 햄튼은 제워프가 이적을 요청하면
요청을 받아드릴 수 밖에 없다고 하며 
웨스트햄과 토트넘이 제워프를 탐내하고 있다고 한다.
제워프의 게약은 2026년에 만료된다. 

제워프는 클럽에서 2011년부터 뛰며 
395경기에 출전한 바 있는 선수이다. 
그가 소튼을 떠난다면 소튼 팬들은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것이다. 

제워프를 영입하는 팀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데드볼 스페셜리스트를 보유한 팀이 될 것이다. 
제워프는 베컴의 18 프리킥 골을 6개만 남겨두고 있다. 
제워프를 보유한 소튼에게 박스 근처에서 프리킥을 
허용하면 높은 확률로 실점하게 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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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까리엘보
23.03.0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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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와봤자 케인이 프리킥 찰텐데
형은박고본다
23.03.0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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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94년생이 아니고 한 90~91만 됐어도, 아마 이적 절대 안 하고 강등해도 잔류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데 절대 이적 안 한다고 말은 못 할듯.. 가능성이 워낙 낮아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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