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 당한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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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3.03 21:11

image.png [goal] 협박 당한 메시

PSG의 공격수 염소가 자신의 고향인 
로사리오에서의 마트를 강도질한 범죄자에게
협박을 받았다. 

라벨라에 위치한 음식가게 유니코는 
메시의 와이프의 가족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가게의 셔터에 14발의 총알을 발사하여 
경찰이 출동했었다. 오토바이를 탄 
2인의 강도들이 현장에서 도망갔고 
메시에게 메모를 남겼다. 

"메시, 우리가 지켜보고 있다. 
자브킨은 마약 매매상이다. 
널 돌봐주지 않을 것이다."

자브킨은 메시의 고향 로사리오의 시장으로 
더 많은 경찰의 배치를 언급했다. 

로사리오는 아르헨티나의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이다.
목요일 피격 때 아무도 다치지 않았지만
가게에는 큰 피해가 있었다. 
 

댓글
1
형은박고본다
23.03.03 21:13
0
0
니가 미쳤구나 메시를 건드리다니 조만간 삼족이 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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