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염 투척으로 기자 맞아

776
2
23.03.12 15:08

추악한 공격이 샬케와 도르트문트의 100번째 레비어 결투를 더럽혔다. 

킥오프 1시간여 전에 도르트문트 원정 응원 구역에서 경기장 방향으로 홍염이 날아가 사진작가의 등을 맞았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익명을 요구한 소속사 사진작가는 본지에 "표적 공격이었다. 아무도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았다. 홍염이 내 등을 맞고 떨어진 것이 아니라 후드에 들어갔다면 어떻게 됐을지 상상도 하기 싫다..."

6b949499aeab9bcadeb28b175f8634f9,e66f2c8.webp.ren.jpg [빌트] 홍염 투척으로 기자 맞아

겉에 입은 DFL 재킷이 타버렸고 그가 집에서 입고옷 재킷도 망가졌다. 다행히 옷이 두꺼워서 피부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다.

댓글
2
헬리콥터와마법사
23.03.12 15:11
0
0
기자가 뭔 잘못이 있다고..
또또충
23.03.12 20:52
0
0
불쌍하다 ㅅㅂ ㅡㅡ
자유게시판
시메오네 "아들은 나랑 16강에서 한 판 붙고 싶어하는 중이다."
+1
11개월 전
605
배부른놀부
라우타로 "월드컵 때 진통제 맞고 뛰어, 방에서 많이 울었다"
+3
11개월 전
538
독사킬러
챔피언스리그 이 주의 선수 후보
+1
11개월 전
693
블루팬더
아르테타, '라이스 센터백' 에 만족
+3
11개월 전
538
세밀히면밀히
카세미루 - PSG, 알 힐랄
+3
11개월 전
841
추적60인분
FC 서울, 김기동 감독 선임
+5
11개월 전
668
개죽음의기사
투헬 "해리 케인은 차이를 만드는 선수"
+4
11개월 전
596
한폴낙그만하자
목요일 이적루머
+7
11개월 전
889
WBBK
포체티노 "문제가 너무 많다"
+6
11개월 전
800
축구보러왔엉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은 여전히 이강인에게 관심이있다
+1
11개월 전
517
WBBK
케인의 깜짝 고백
+1
11개월 전
877
만월당
수요일 이적루머
+3
11개월 전
874
VASCO
포체티노, 첼시가 계속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고 인정
+2
11개월 전
593
파워볼의신
"김민재의 환상적인 태클!" 英 매체, '맨유 압도'한 철벽 수비에 반했다… 최고 평점 '우뚝'
+3
11개월 전
636
관심법으로찍는다
광주FC, 이정효 감독과 동행 연장...2027년 까지
+3
11개월 전
725
형은박고본다
AS로마에서 루카쿠를 임대 소환할 수 없는 첼시
+6
11개월 전
689
시미켄형이다
비공식 지폐 받은 베르캄프
+5
11개월 전
703
폴조아지
리버풀 - 코나테 재계약 협상중
+7
11개월 전
849
따따따부러
포체티노 "에버튼전, 우리가 더 잘했지만 마땅히 얻어야 할 승점을 얻지 못했다"
+4
11개월 전
811
이쑤신장군
떡락 중인 무드릭의 가치
+1
11개월 전
858
진기명기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