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염 투척으로 기자 맞아

634
2
23.03.12 15:08

추악한 공격이 샬케와 도르트문트의 100번째 레비어 결투를 더럽혔다. 

킥오프 1시간여 전에 도르트문트 원정 응원 구역에서 경기장 방향으로 홍염이 날아가 사진작가의 등을 맞았다.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익명을 요구한 소속사 사진작가는 본지에 "표적 공격이었다. 아무도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았다. 홍염이 내 등을 맞고 떨어진 것이 아니라 후드에 들어갔다면 어떻게 됐을지 상상도 하기 싫다..."

6b949499aeab9bcadeb28b175f8634f9,e66f2c8.webp.ren.jpg [빌트] 홍염 투척으로 기자 맞아

겉에 입은 DFL 재킷이 타버렸고 그가 집에서 입고옷 재킷도 망가졌다. 다행히 옷이 두꺼워서 피부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다.

댓글
2
헬리콥터와마법사
23.03.12 15:11
0
0
기자가 뭔 잘못이 있다고..
또또충
23.03.12 20:52
0
0
불쌍하다 ㅅㅂ ㅡㅡ
자유게시판
쿨리발리 "나폴리 형제들의 우승을 축하합니다."
+3
1년 전
633
피자호빵
나폴리 전설 "90년대 나폴리 선수단에 추가하고 싶은 선수? 김민재와 지엘린스키"
+7
1년 전
640
방어태세문단세
아놀드 "아스날의 우승 경쟁은 끝난거 같아"
+6
1년 전
541
순대렐라
갤럭시 플립5 유출
+2
1년 전
568
콩떡쿵
의외로 건강에 안 좋은 스포츠
+5
1년 전
679
빳구리
새 첼시 감독으로 유력한 포체티노, 루카쿠가 남도록 설득할 듯
+2
1년 전
637
조선제일찍신
레알 소시에다드, 다비드 실바 재계약
+2
1년 전
650
쮸쮸
이강인 영입을 원하는 레알 소시에다드
+2
1년 전
645
쮸쮸
김상식 감독, 자진 사임
+3
1년 전
786
붕어빵
프리미어리그 4월 이달의 선수 후보
+2
1년 전
816
흑감자
토트넘, 이강인 관심 이유 있었다…핵심 MF '시즌아웃 넘어' 11월 복귀
+5
1년 전
814
축구보러왔엉
사비 알론소, 잔류 암시
+5
1년 전
693
시흥월곶
홀란드가 앞으로 경신할수도 있는 5가지 기록들
+7
1년 전
610
형은박고본다
뮌헨은 마네를 팔아서 돈을 벌기를 원함
+4
1년 전
688
나기싱꿍꼬똥
그나브리는 뮌헨 잔류를 원함
+8
1년 전
831
효도를위해
프리미어리그 4월 이달의 골 후보
+7
1년 전
754
저스트옐로우
프리미어리그 4월 이달의 감독 후보
+9
1년 전
719
저스트옐로우
어느 일본 커플의 인터뷰
+6
1년 전
819
들딱이
룸카페서 12세 여아와 성관계한 남성
+1
1년 전
770
뺵도
수업중 자위하고 몰카찍은 중딩
+6
1년 전
772
인생좀펴보자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