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에서 미래가 불확실한 칸셀루

895
1
23.03.19 21:00

1248068160.0.webp.ren.jpg [바바리안풋볼] 바이에른에서 미래가 불확실한 칸셀루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에 따르면 주앙 칸셀루는 바이에른 뮌헨 선발 XI에 복귀하기 위해 힘든 싸움에 직면했다. 밝혀진 바와 같이 율리안 나겔스만은 "칸셀루가 잘하고 있지만 그가 현재 시스템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었따.

폴크가 보도한 이 시스템은 2명의 윙백 뒤에 3명의 수비수가 있는 3백이다. 최근에는 코망이 오른쪽에 있고 폰지가 왼쪽에 있다.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여전히 오른쪽 후보로 남아 있다. 즉, 시스템을 다시 4백으로 변경하거나 바이에른 센터백 중 한 명이 부상을 당하는 것이 칸셀루의 경기 시간에 대한 가장 명확한 경로가 될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실망스러운 임대가 되었음을 의미할 수 있다. 그러나 폴크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최소한 그의 임대 계약에 포함된 €70m 구매 조항보다 낮은 가격으로 우수한 선수를 잡는데 관심이 있다.

맨체스터 시티가 칸셀로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은 분명치 않고,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자들이 1월에 나가게 한 데는 이유가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와 같은 다른 클럽들의 관심도 확실하지 않다. 그렇게 되면 세계에서 가장 재능 있는 풀백 중 한 명은 앞으로 뚜렷한 길이 없는 기묘할 정도로 애매한 위치에 서게 된다.

칸셀로는 윙백 역할을 포함하여 출전을 했을 때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그는 파바르의 윙백 후보는 아니다. 만약 나겔스만이 빽3 혁명에 대해 진지하다면, 칸셀루는 이번 여름에 펩 과르디올라의 품으로 강제로 돌아갈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댓글
1
오늘도무사히
23.03.19 21:03
0
0
보니까 반품 확실하네 다른 바이어 찾아봐야 되겠군
자유게시판
갈라타사라이 - 유리 틸레망스
+1
1년 전
1,129
사짭
푸마, 카이 하베르츠와 독점 파트너십 발표
+3
1년 전
1,021
묘한녀자
무시알라 "비르츠와 함께 뛰면 편안함을 느낀다"
+2
1년 전
869
아포레스트
독일 연방의원, 마즈라위 추방 요구
+5
1년 전
1,777
에스클라스
토트넘, 펠레 맷더못과 재계약
+4
1년 전
1,231
부모님의짜파게티
프로인트 "김민재가 온 것은 행운"
+7
1년 전
1,199
연리지
아스날 - 올리 왓킨스
+6
1년 전
1,290
축구보러왔엉
민간에서 발견된 역대 군수품들 모음
+2
1년 전
1,031
피콜로
공연 늦어서 구급차 이용했다가 나락 간 연예인
+3
1년 전
986
인연은개뿔
동탄 고등학생들 수준
+3
1년 전
1,274
빳구리
2030년 월드컵 결승전 개최지는?
+1
1년 전
1,010
정신병동에이스
안드레 영입 선두를 달리는 리버풀
+1
1년 전
990
만월당
AS로마를 상대로 고소를 준비중인 브라질 레전드 카푸
+3
1년 전
768
독사킬러
토트넘은 슈투트가르트의 귀라시를 주시중이다.
+2
1년 전
1,140
옥황상재
브라질 대표팀, 에메르송 로얄 대체 발탁
+5
1년 전
747
WBBK
1월에 윙어를 임대로 데려오려는 아스날
+4
1년 전
836
아포레스트
안세영 "메달 하나로 연예인 아니다" 방송·광고·인터뷰 다 거절
+1
1년 전
908
에스클라스
과르디올라 "나와 함께 뛴 선수 중 최고의 선수는"
+1
1년 전
876
똥누는자에게힘을
음바페, 네덜란드전 앞두고 또 미디어 데이 불참
+3
1년 전
827
오하이수잔
챔피언십 9월 이달의 감독 및 선수
+2
1년 전
880
조선제일찍신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