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에서 미래가 불확실한 칸셀루

856
1
23.03.19 21:00

1248068160.0.webp.ren.jpg [바바리안풋볼] 바이에른에서 미래가 불확실한 칸셀루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에 따르면 주앙 칸셀루는 바이에른 뮌헨 선발 XI에 복귀하기 위해 힘든 싸움에 직면했다. 밝혀진 바와 같이 율리안 나겔스만은 "칸셀루가 잘하고 있지만 그가 현재 시스템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었따.

폴크가 보도한 이 시스템은 2명의 윙백 뒤에 3명의 수비수가 있는 3백이다. 최근에는 코망이 오른쪽에 있고 폰지가 왼쪽에 있다.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여전히 오른쪽 후보로 남아 있다. 즉, 시스템을 다시 4백으로 변경하거나 바이에른 센터백 중 한 명이 부상을 당하는 것이 칸셀루의 경기 시간에 대한 가장 명확한 경로가 될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실망스러운 임대가 되었음을 의미할 수 있다. 그러나 폴크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최소한 그의 임대 계약에 포함된 €70m 구매 조항보다 낮은 가격으로 우수한 선수를 잡는데 관심이 있다.

맨체스터 시티가 칸셀로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은 분명치 않고,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자들이 1월에 나가게 한 데는 이유가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와 같은 다른 클럽들의 관심도 확실하지 않다. 그렇게 되면 세계에서 가장 재능 있는 풀백 중 한 명은 앞으로 뚜렷한 길이 없는 기묘할 정도로 애매한 위치에 서게 된다.

칸셀로는 윙백 역할을 포함하여 출전을 했을 때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그는 파바르의 윙백 후보는 아니다. 만약 나겔스만이 빽3 혁명에 대해 진지하다면, 칸셀루는 이번 여름에 펩 과르디올라의 품으로 강제로 돌아갈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댓글
1
오늘도무사히
23.03.19 21:03
0
0
보니까 반품 확실하네 다른 바이어 찾아봐야 되겠군
자유게시판
음바페는 지난 여름 PSG에게 래시포드 영입을 요구했다.
+3
2년 전
142
된장님의원장찌개
루카스 모우라 :: 세비야 이적 가능성? 열려있다.
+3
2년 전
138
승준오빠
이강인 존재, 벤투 마음에 없어... 국내 팬들 수준 상당히 높다
+4
2년 전
119
톱과젤리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볼 수 없는 위대한 선수 50인
+3
2년 전
248
닉다이
홀란드는 이미 맨시티를 떠날 계획이 있다.
+5
2년 전
244
펭귄
프리미어리그 9월 이달의 감독
+2
2년 전
232
관심법으로찍는다
세리에 A 9월 이달의 선수
+5
2년 전
175
관심법으로찍는다
토트넘 스타는 이번 시즌이 가장 리그 우승 가능성 높은 시즌이라고 평했다
+7
2년 전
148
유키무라
프리미어리그 9월 이달의 선수
+3
2년 전
239
백지소년
러시아군이 인정한 명품
+2
2년 전
183
탈퇴좀그만시켜
나이트클럽에서 여성들과 춤을 춘 에덴 아자르
+1
2년 전
166
펭귄
야프 스탐 "홀란드 막는 방법에 대해서 나름대로 분석해봤는데 내 생각에 대해 알려줄게"
+1
2년 전
175
관심법으로찍는다
다비드 라야 曰: PL 골키퍼 Top 5는...
+3
2년 전
140
넌네게떡값을준다
요즘 위상 낮아진 선수
+2
2년 전
134
둠다당
반다이크와 매과이어는 취향차이(스탯상 유사)
+5
2년 전
327
팔랑귀
EPL 이강인 노린다…뉴캐슬·울버햄턴 러브콜
+4
2년 전
239
팁스터
세리에 A 9월 이달의 감독
+7
2년 전
181
논뚜렁타짜
포그바 "마음으로 내린 결정입니다."
+3
2년 전
185
자박꼼
이제는 벤투를 믿어야한다
+9
2년 전
214
핸디의왕
라리가 9월 이달의 선수
+8
2년 전
511
월영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