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에서 미래가 불확실한 칸셀루

989
1
23.03.19 21:00

1248068160.0.webp.ren.jpg [바바리안풋볼] 바이에른에서 미래가 불확실한 칸셀루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에 따르면 주앙 칸셀루는 바이에른 뮌헨 선발 XI에 복귀하기 위해 힘든 싸움에 직면했다. 밝혀진 바와 같이 율리안 나겔스만은 "칸셀루가 잘하고 있지만 그가 현재 시스템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었따.

폴크가 보도한 이 시스템은 2명의 윙백 뒤에 3명의 수비수가 있는 3백이다. 최근에는 코망이 오른쪽에 있고 폰지가 왼쪽에 있다.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여전히 오른쪽 후보로 남아 있다. 즉, 시스템을 다시 4백으로 변경하거나 바이에른 센터백 중 한 명이 부상을 당하는 것이 칸셀루의 경기 시간에 대한 가장 명확한 경로가 될 것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실망스러운 임대가 되었음을 의미할 수 있다. 그러나 폴크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최소한 그의 임대 계약에 포함된 €70m 구매 조항보다 낮은 가격으로 우수한 선수를 잡는데 관심이 있다.

맨체스터 시티가 칸셀로가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은 분명치 않고,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자들이 1월에 나가게 한 데는 이유가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와 같은 다른 클럽들의 관심도 확실하지 않다. 그렇게 되면 세계에서 가장 재능 있는 풀백 중 한 명은 앞으로 뚜렷한 길이 없는 기묘할 정도로 애매한 위치에 서게 된다.

칸셀로는 윙백 역할을 포함하여 출전을 했을 때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그는 파바르의 윙백 후보는 아니다. 만약 나겔스만이 빽3 혁명에 대해 진지하다면, 칸셀루는 이번 여름에 펩 과르디올라의 품으로 강제로 돌아갈 필요가 있을지도 모른다.

댓글
1
오늘도무사히
23.03.19 21:03
0
0
보니까 반품 확실하네 다른 바이어 찾아봐야 되겠군
자유게시판
김민재와 라흐마니 : 나폴리 수비진의 이중 갑옷,환상적인 동화
+4
1년 전
690
닉다이
나폴리 감독, 토트넘서 러브콜…김민재·손흥민 한솥밥 가능?
+5
1년 전
387
닉다이
예산이 5억 들어간 유튜브 채널..
+1
1년 전
400
만월당
레드냅 :리버풀 약하긴한데 챔스권은 가능할듯?
+3
1년 전
600
케토톱
편식없이 골고루 먹은 유아인
+5
1년 전
629
추적60인분
"손흥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토트넘 입단 첫날부터 멘토가 됐다
+6
1년 전
577
도쿄적중왕
아니 조신 스탯 대체 왜 이러는데??
+7
1년 전
634
연리지
포터, 첼시의 프리시즌 비판
+4
1년 전
613
WBBK
집 주소가 길면 안되는 이유
+1
1년 전
787
관심법으로찍는다
유로파 리그 16강 진출 성공 이후 유베 인터뷰
+1
1년 전
484
나기싱꿍꼬똥
김민재 추천 인물 "저는 나폴리 단장에게 앞으로 한국,일본축구를 주목하라고 말해줬습니다."
+2
1년 전
432
쮸쮸
“한국축구에 변화 줄 ‘색다른 감독’ 뽑아야”
+1
1년 전
393
팔랑귀
하프타임에 '믿음'을 강조한 텐하흐
+5
1년 전
481
톱과젤리
페드리 따라하는 가르나초 ㅋㅋㅋㅋㅋ
+3
1년 전
491
닉다이
텐하흐 : 난 이제 뉴캐슬과의 결승전만 신경쓴다
+6
1년 전
331
초록소녀
UEFA 유로파 리그 16강 대진 추첨 정보
+5
1년 전
474
천년어묵
세르히오 라모스, 국가대표 은퇴
+9
1년 전
543
축구보러왔엉
부카요 사카, 아스날과 재계약에 합의
+6
1년 전
443
WBBK
펩 과르디올라 2001년생 친딸
+1
1년 전
711
오늘도무사히
백수 3년, 클린스만 곧 새로운 자리?
+1
1년 전
514
관심법으로찍는다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