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떠나는 비행기에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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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26 05:14

16795998183369.webp.ren.jpg [마르카] 메수트 외질 단독 인터뷰:

축구는 또 하나의 위대한 마법사의 은퇴를 바라본다. 튀르키예 출신의 메수트 외질은 은퇴한다. 2014 월드컵 우승과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아스날에서 빛나던 커리어는 기억될 것이다. 그와의 마지막 만남 이후 7년 만에, 마르카는 메수트 외질과 만나 그의 커리어를 복기해보았다.

외질은 그의 플레이에 환호한 팬들을 떠나고 싶어하지 않았고 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야 했는지 아직도 궁금해한다. 솔직하게, 외질은 무언가 다른 결정을 할 수도 있었다고 인정하며 답했다. 마드리드, 무리뉴, 벵거, 아스날, 샬케, 월드컵, 대표팀 은퇴, 엘 클라시코... 모두 외질의 커리어에 새겨져 있다.

Q. 이제 당신은 은퇴했네요: 당신이 '매지션'이라는 생각을 한다거나 해본 적 있습니까?
A. 저 스스로 그런 말을 하지 않았지만, 항상 남들이 예측 못하는 패스 앤 무브를 피치 위에서 하려 했습니다. 여기서 별명이 따라온 듯 하네요. 그리고 의미하는 바가 일종의 마술쇼와 같이 팬을 경기장에서 즐겁게 한다는 것이라면, 저는 그걸 듣는 것에 매우 행복합니다 (웃음).

Q. 당신의 통산 기록을 보면, 114골 222도움 입니다. 어떤 것이 가장 큰 기쁨이었습니까?
A. 골, 도움 또는 심지어 아무도 세지 않는 기점 패스요! 결국 팀으로서 승리하는 것이죠. 저는 가능한 팀 동료들을 최고로 반짝이도록 노력했습니다 - 그게 제 축구 스타일입니다. 저는 항상 전체 팀이 모두 그러한 생각을 갖기를 바랐습니다. 왜냐하면 피치 위 이기주의는 절대 승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중들이 제게 보다 이기적으로 해야하고 슈팅을 더 해야 한다고 했을 때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Q. 회고해본다면, 커리어 중 첫 기억은 어떤 거죠?
A. 유년 시기에 저는 종종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너무 작다는 등... 그래도 듣지 않았고 제 자신에 집중했습니다. 샬케와 척 프로 계약 그리고 첫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정신 없이 시간을 보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뛴다든가, 월드컵에서 우승하는 것은 보너스였고 결국 믿을 수 없는 일이었죠. 제 커리어의 하이라이트는 2014 월드컵 우승입니다 - 더 말할 필요도 없죠...

Q. 34살의 나이에 은퇴인데, 너무 빨라서 슬프진 않나요?
A. 마지막에는 이게 맞는 결정이라고 확신했어요. 운이 좋게도, 대부분의 커리어 동안 부상에 신음하지 않았고 항상 핏이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마지막 몇 개월 동안 정말 몸이 무거웠고 예전에 그랬듯 팀을 도울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소속팀에 제 의견을 알렸고 서로 해결책을 매우 빠르게 찾았습니다.

Q. 외질은 이제 무엇을 할 예정입니까? 축구계에 계속 종사하고 싶어요?
A. 다음 몇 달 그리고 햇수 동안 어떤 일을 할지 100퍼센트는 모르겠네요. 그런데 지금은, 튀르키예에서 가족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아름다운 아내와 두 명의 예쁜 딸이 자라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제 딸들은 제 인생에서 가장 커다란 두 선물이고 모든 순간을 그들과 즐깁니다. 당장은 감독이 되거나 축구 사업을 할 생각이 없어요. 이제 거의 17년 동안 축구 산업의 일부였고 대부분의 많은 경기를 즐겼어요 - 축복받은 것에 매우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제 뒤를 따라온 모든 사람이 알듯, 주목 받는 것, 인터뷰, 대중의 눈 속에 있는 것을 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제 제 생활은 보다 고요할 거에요.

Q. 커리어 중 최고의 자부심은?
A. 골, 도움, 승리, 우승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 이름으로 경각심을 퍼뜨리면서 토픽에 도달한 것이 저에게는 중요했습니다. 적은 권리를 가진 사람들이게 무언가를 되돌려주는 거죠. 특히 아프리카와 남미요. 당신은 이러한 일이 제 커리어가 끝났다고 멈춰지지 않을 것을 알테죠. 제 어머니가 제게 가르쳐준 것이죠 - 네 그리고, 이게 정말 제가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일입니다.

Q. 샬케에서의 첫 프로 경기를 어떻게 기억하나요? 필드 투입 전 감독이 뭐라고 했죠?
A. 당시에 저는 매우 수줍었죠 - 그럼에도 제 기술에 대해서는 많은 자신이 있었습니다. 미르코 슬롬카가 제 감독이었는데 - 경기를 즐겨야 한다고 말해줬고 저는 그리 했죠. 2006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전에서 60,000명의 팬이 제 이름을 외쳤죠. 당시에 믿을 수가 없는 감정이었습니다. 온 몸에 닭살이 돋았죠.

Q. 이후 베르더 베르멘으로 가서, 남아공 월드컵... 그리고 마드리드. 어떤 과정으로 계약했는지 기억하나요? 레알 마드리드에서 당신을 부른 첫 번째 사람이 누구인가요?
A.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 중 하나를 결정했습니다. 마지막에는 돈이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를 당시에 방문했고 차이점은 조제 무리뉴가 레알 마드리드 VIP 투어를 해준 것이었죠. 저는 놀라운 경기장과 그들의 모든 트로피를 보았습니다 - 소름이었습니다. 바르셀로나 방문은 덜 열정적이었고 가장 실망인 점은 펩 과르디올라가 저를 만나지 않은 겁니다. 이전에는 바르셀로나 스타일을 많이 좋아해서 합류하기를 그렸죠. 그리하여, 조제 무리뉴가 제 결정 중 가장 커다란 영향이었습니다. 방문 이후, 결정은 100퍼센트 명확했습니다: 마드리디스타가 되고 싶다.

Q. 베르데 브레멘은 당신을 떠나보내기를 주저했습니다. 이적이 깨지지 않을까 두려웠나요? 이 시기는 어땠습니까?
A. 구단 간에 험난한 협상이 있었다고 기억합니다. 그러나 결론은, 베르더는 여름에 FA로 저를 잃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 이적은 이뤄질 것이라고 믿었던 이유입니다. 클로스 알로프스, 베르데 브레멘의 스포츠 디렉터에게 말했죠. 이런 기회가 인생에서 다시 올지 모른다고요.

Q. 그리고 레알 마드리드로 영입되었습니다. 입단식을 어떻게 기억하나요? 이야기 좀 들어보죠.
A. 당시 21살이었죠. 베르더에서 이미 국제 대회에서 뛰었고 독일 대표팀에서 2010 월드컵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많은 사진사와 기자들에 둘러쌓인 적은 없었죠. 적응이 쉽지 않았습니다 - 매우 긴장했죠. 그럼에도, 매우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처럼 새 축구선수를 입단시키는 구단은 없습니다. 저는 깨달았죠 - 오케이, 와우, 이게 다음 레벨이구나. 또는 단지 다음 레벨뿐만은 아니거나 - 베르더 브레멘에서 보다 몇 단계 이상이었죠.
 

 

16795941330345.webp.ren.jpg [마르카] 메수트 외질 단독 인터뷰:

Q. 마드리드에서 데뷔했습니다... 그리고 베르나베우는 당신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팬과 당신의 관계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A. 이제 마드리드를 떠난지 10년이 지났지만 정말 놀라워요. 소셜 미디어의 레알 마드리드 팬에게 여전히 지지를 많은 지지를 받습니다. 정말 믿을 수 없죠. 굉장히 좋은 3년을 함께 보냈고 팬들은 항상 이 위대한 구단을 위한 모든 것을 줍니다. 하지만 오늘날까지 저를 응원해주실지는 몰랐어요. 제가 할 수 있다는 것은 감사하다는 말뿐이네요.

Q. 마드리드에서, 무리뉴의 지도를 받았습니다. 그에 대한 기억은?
A. 모두가 드레싱룸에서 그와의 특별한 이야기를 알죠 (웃음). 훌륭한 관계였습니다. 항상 어떻게 저를 동기부여할지, 매일 저를 어떻게 더 개선할지 알았죠. 놀라운 감독이고 그와 뛸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Q. 당신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최고 파트너였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최고 중 하나의 공격 듀오였다고 생각하나요?
A. 저에게는 GOAT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뛰는 것은 아주 재밌었죠. 피치 위에서 서로 매우 잘 이해했죠 - 완벽했습니다.

Q. 마드리드에서 세르히오 라모스와 훌륭한 친구였습니다. 여전히 친한가요? 연락해요?
A. 제게, 세르히오 라모스는 가장 강인한 성격이었고 같이 뛴 최고 수비수입니다. 당시에, 그도 꽤 어렸지만 이미 강인한 정신력이 있었죠 - 놀라워요. 빠르든 늦든 언젠가 그가 레알 마드리드에게 챔피언스리그를 안길 것은 확실했죠. 당시 제 베스트프렌드 중 하나였습니다. 같이 즐거웠고 훈련 외에도 시간을 보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매우 빠르게 적응하는 것에 그는 중요했습니다 - 많이 저를 도왔죠. 10년 이상이 지났지만 여전히 연락합니다 - 때때로 서로 문자하고 있고 당연히 그의 커리어를 지켜보고 있죠.

16795943269564.webp.ren.jpg [마르카] 메수트 외질 단독 인터뷰:

Q.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한 엘 클라시코에 대한 기억은 어떤가요? 커리어에서 가장 강렬한 경기인가요?
A. 제 생각에는 제가 마드리드에 있을 때가 '엘 클라시코'의 정점이었습니다 - 2011년에는 UCL 4강도 치뤘죠. 무리뉴 vs 펩, 크리스티아누 vs 메시였습니다. 요즘 '엘 클라시코'는 치열함과 흥미가 약간 떨어졌다고 말할 수 있죠. 바르셀로나를 이기는 것은 오르가즘 같았고, 믿을 수 없었습니다. 2011년 라리가 5-0 패배는 제 커리어에서 최악의 악몽 중 하나입니다. 저는 많은 더비와 높은 클래스의 경기를 치뤘지만, 네 'Clasicos'는 가장 특별했습니다.

Q. 라리가, 코파 델레이 우승을 했죠... 그러나 챔피언스리그는 아닙니다. 마드리드 생활에서 유일한 아픔인가요? 바이언전 4강 탈락 또는 도르트문트전 4강 탈락 중 어느 것이 더 힘들었나요?
A. 챔피언스리그 우승은 항상 제 꿈 중 하나입니다, 맞아요. 그러나 이렇죠. 모든 것을 인생에서 이룰 수는 없습니다. 저는 그걸 위해 월드컵 타이틀을 맞바꾸지는 않을 겁니다. 도르트문트에게 탈락한 것은 많이 고통스러웠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한 편으로는 샬케 출신이라서요 (웃음) 그리고 다른 측면에서는 정말 접전이어서요. 1차전에 통제력을 잃었지만, 2차전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했죠. 마지막에는, 단 한 골 차이였습니다.

 

16795942486633.webp.ren.jpg [마르카] 메수트 외질 단독 인터뷰:

Q. 그리고 당신은 마드리드를 떠났습니다... 이적이 확정되고 감정이 어땠습니까? 기뻤나요 슬펐나요?
A. 마드리드를 떠나는 공항에서 정말 슬펐습니다. 3년 간 매우 기뻤죠 구단, 이 도시에서요. 하지만 페레즈 회장과 제 아버지, 에이전트 간 갈등이 있었고 새 구단을 찾아야 했습니다. 마드리드 공항에서 막 비행기를 타고 앉을 때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 당시에, 끝났다는 것이 실감났네요.

Q. 그 때로 돌아간다면... 결정은 바뀔까요?
A. 당시에는 옳았죠. 아버지와 페레즈 회장 간 갈등 때문에, 떠나지 않으면 경기 시간을 얻지 못할 걱정이 있었어요. 그래서 말하기는 어렵네요. 그러나 당연히, 다른 방식으로 상황을 다룰 수 있었기를 희망하죠.

Q. 이적 이후 플로렌티노를 다시 본 적 있나요? 다시 그를 만났다면 뭐라고 말했나요?
A. 이적은 오래 전이죠. 누구와도 문제가 없습니다 - 다시 본다면 평소처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Q. 베르나베우 리모델링 이후 헌정을 받고 싶지는 않나요? 경기장에 오실 겁니까? 팬들은 당신을 보고 싶어할 것입니다.
A. 2022 UCL 파리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응원했습니다만, 불행히도 몇 년 간 개인 일정으로 베르나베우에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계획은 없지만, 가까운 미래에 이뤄지길 바랍니다. 감사할 따름이죠!

Q. 그리고 이제 아스날과 함께, 그곳에서 시간을 점수 매긴다면?
A. 초반에는 매우 좋았죠. 챔피언스리그에서 뛰었고 - 훌륭한 팀이 훌륭한 개성과 놀라운 감독이 함께였죠. 아르센 벵거. 그가 구단을 떠나고, 제게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장작을 다시 집어넣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 편안하고 구단의 팬들이 최고이길 바라요. 왜냐하면 그들은 제게 매우 지지해줬기 때문입니다. 여름에 아스날 팬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자축한다면 행복할 것입니다. 자격이 있습니다!

Q. 아스날에서 생각나는 일이 있나요? 최고의 순간은...
A. 아스날 최고의 경기는 2018년 레스터 시티전이라고 생각해요 - 3:1.

Q. 벵거와의 관계는 어땠나요? 벤치에 있는 동안 그를 그리워했습니까?
A. 그는 진정한 신사였습니다. 항상 매우 존중했죠. 그가 구단을 떠날 때, 무언가 잃었습니다. 훌륭한 관계였고 아스날의 감독으로 있는 것이 특권이라고 느꼈죠.

16795944067691.webp.ren.jpg [마르카] 메수트 외질 단독 인터뷰:

Q. 그리고 마드리드와 아스날에서 역사를 썼고, 세계 챔피언이 되었습니다. 월드컵 결승에서 뛰는 것은 어떤가요?
A. 놀라운 승리들이 커리어 동안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건 다릅니다. 셀레브레이션 중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예상하기 어려웠습니다. 리우에서의 밤이 축구 커리어에서 최고였어요. 심지어 지금도, 여전히 그 경기를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고 소름이 돋아요. 정말 좋은 기억이죠.
16795944653115.webp.ren.jpg [마르카] 메수트 외질 단독 인터뷰:

Q. 대표팀에서 실패?
A. 또 장작을 넣고 싶지 않아요. 마지막에 DFB와 저는 다른 의견이었고 2018 월드컵 이후 대표팀을 떠난 이유입니다. 몇 주 후, 뢰브와 슈투트가르트에서 아주 친밀한 자리를 가졌죠. 저희 사이는 모든 것이 괜찮았습니다. 그와 개인적인 문제를 가진 적 없고 같이 성공했죠. 저는 단지 2018 월드컵 이후 대표팀과 관련한 모든 것에 약간의 거리가 필요했습니다.

Q. 필드 위 단 한 명의 파트너를 고를 수 있다면?
A. 최고의 개인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최고의 리더와 성격드로는, 세르히오 라모스. 최전방 최고의 스트라이커로는 my boy Benzi!

Q. 감독을 고른다면?
A. 제게 있어소 조제 무리뉴는 세기 최고의 감독입니다. 그의 전술적 이해도는 무언가 다르지만, 드레싱룸에서 말하는 방식과 팀을 언론에서 보호하는 방식도 뛰어나죠. 정말 월드클래스입니다.

Q. 최고의 경기장은?
A. 미안하지만 베르나베우, 에미레이츠, 페네르바체 경기장 모두요 (웃음).

Q. 최고의 상대는?
A. 메시! 모두가 왜인지는 알겠죠...

Q. 당신의 사회적 사업에 대해 말해주세요. 뤼디거가 인상 깊다고 어느 날 말했는데?
A. 제 어머니가 가르친 것입니다 - 다시 돌려주는 것. BigShoe 단체에서 많이 일해왔습니다 - 함께 세계에서 도움이 필요한 1,000명 이상의 아이를 이미 도울 수 있었습니다. 토니 뤼디거나 부카요 사카 같이 단체에 가입한 선수를 보면 정말 기뻐요.

16795945439662.webp.ren.jpg [마르카] 메수트 외질 단독 인터뷰:

Q. 축구는 스포츠로서 어떻게 더 발전할 것인가?
A. 저는 겔젠키르헨의 거리에서 태어났습니다 - 우리는 항상 아마추어 축구 필드에서 뛰었죠. 그래서 오프사이드 없이 뛰었죠. 아이였을 때 모두가 그렇듯이요 (웃음). 더 재미있고 골이 더 나오죠.

Q. 아스날에서 254경기, 마드리드에서 159경기, 베르더 브레멘에서 108경기, 샬케에서 39경기, 페네르바체에서 37경기였는데? 어느 구단이 가장 가슴 속에서 특별한가?
A. 개인적으로 답을 해야할 것 같아요. 독일에서 저는 항상 샬케04 팬이었고 튀르키예에서는 페네르바체였습니다. 두 팀은 유년 시절 최애 팀이었고 두 팀에서 뛰는 것은 커다란 영광이었습니다.

 

 

 

 

댓글
1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23.03.26 05:16
0
0
본인도 상처 엄청 받은거 같네...'장작 넣기 싫다'
자유게시판
케파: "내 목표는 레알 잔류. 첼시 프로젝트는 맞지 않는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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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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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따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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