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의 연봉은 1200만 유로

632
5
23.03.29 01:48

image.png [스카이스포츠] 투헬의 연봉은 1200만 유로

토마스 투헬은 화요일 바이에른에서 시작하며 새 직장에서 엄청난 연봉을 기대할 수 있다.

 

스카이 리포터이자 이적 전문가인 플로리안 플레텐버그는 이적 업데이트 쇼에서 "지금 아니면 투헬을 잡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바이에른도 이에 대해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 스카이 정보에 따르면 전 첼시 FC 코치는 연간 1,200만 유로 이상의 연봉을 받아 율리안 나겔스만보다 훨씬 더 많은 수입을 올린다. 해임 된 코치는 약 800만 유로를 벌어 들였다고 한다.

 

2025년까지 계약

 

투헬 감독은 바이에른과 2025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토트넘은 49세의 코치에게도 관심이있었다. " 토트넘의 차례였다. 그들은 그에 대해 물었다. 아직 구체적인 협상은 없었다."라고 플레텐버그는 말한다. "하지만 그래서 바이에른이 빠르게 접근한 것이다."

댓글
5
블루팬더
23.03.29 01:49
0
0
연봉도 연봉인데 첼시에서 퓰리식 지예흐 하베르츠 조르지뉴 쓰다가 뮌헨에서 행복축구하는게 제일 클거같은데 ㅋㅋ
청춘법사
23.03.29 03:02
0
0
앵간한 탑급 선수들보다 많이 받누
짱구는목말러
23.03.29 03:03
0
0
나겔스만 1.5배네/////
케토톱
23.03.29 04:25
0
0
저번시즌 막바지부터 경질 전까지 성적 안좋았던거보면 첼시 선수단 퀄리티가 투헬 전술로도 커버가 안되는건 다들 동의할듯
팁스터
23.03.29 04:25
0
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자유게시판
티에리 앙리 "내가 맨유라면 오시멘보다 케인 선택한다"
+1
1년 전
666
월영
한국 스포츠사 가장 화려했던 5년....
+2
1년 전
736
보성의리
지엘린스키 "오시멘은 나폴리의 홀란드이다."
+2
1년 전
923
와오빠못믿니
챔스16강2차전 나폴리 :프랑크푸르트 평점 (김민재 7점)
+4
1년 전
492
한화득점싸이렌
레알 마드리드, 벤제마 1년 재계약 예정
+3
1년 전
616
팁스터
김민재, 챔스 8경기 돌파 허용 0회
+7
1년 전
597
순대간
레알 마드리드 vs 리버풀 POTM
+5
1년 전
461
매장남바완
누누 타바레스의 불성실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다
+8
1년 전
576
헬리콥터와마법사
22-23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팀
+6
1년 전
621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첼시, 2025년 클럽 월드컵 참가
+1
1년 전
429
램프의요정
호날두가 하루에 낮잠을 5번 자는 이유
+1
1년 전
300
한화득점싸이렌
2026 FIFA 월드컵 48팀 체제 개편 곧 승인 예정
+2
1년 전
470
가문의타짜
엘링 홀란드가 5골을 기록하는데 걸린 시간은 “57분”
+2
1년 전
404
짱구는목말러
셰이크 자심 맨유 인수에 오버 페이 X
+5
1년 전
623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레알 마드리드, 챔피언스리그 통산 300경기 달성
+4
1년 전
1,064
묘한녀자
캐러거 : '케인'은 매년 챔스4강 가야하는 실력인데, 지금 어디에있나요?
+7
1년 전
369
방어태세문단세
맨체스터 시티 vs 라이프치히 POTM
+6
1년 전
419
WBBK
아무도 김민재가 성공할것이라는거에 돈을 걸지 않았었다.
+1
1년 전
376
한폴낙그만하자
마르코 실바, 떠오르는 토트넘 감독 후보
+1
1년 전
421
가문의타짜
레알 마드리드는 흐비챠 영입을 위해 달려들었지만 나폴리는 최소 1500억원을 원할것이다.
+3
1년 전
403
유키무라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