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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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1 08:05

image.png [ES] 토트넘 부상 업데이트

에버튼과의 경기를 앞둔 토트넘은 히샬리송과 위고 요리스가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어 부상자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두 선수는 월요일 구디슨 파크 원정을 앞두고 국제 휴식기를 보내며 문제를 해결했다.

 

하지만 이반 페리시치, 에메르송 로열, 벤 데이비스, 라이언 세세뇽 등 많은 수비수들이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미드필더진 역시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이브 비수마의 장기 결장으로 인해 타격을 입었다.

 

토트넘의 부상 및 복귀 날짜에 대한 최신 업데이트는 다음과 같다...

 

히샬리송

 

히샬리송은 국가대표팀 휴식기 전 사우샘프턴과의 3-3 무승부 후 몇 분 만에 눈물을 흘리며 절뚝거리다 브라질 대표팀에서 제외되었다.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공격수가 장기간 결장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스탠다드 스포츠는 히샬리송이 심각한 부상을 피했으며 오래 결장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월요일 밤 에버턴과의 경기는 아직 이르지만, 브라질 출신의 히샬리송은 4월 8일 브라이튼과의 경기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위고 요리스

 

요리스는 인터내셔널 브레이크 기간 동안 입스위치와의 무관중 친선 경기에서 45분간 뛰며 복귀전을 치렀다.

 

요리스는 토트넘의 공식 구단 웹사이트를 통해 "피치로 돌아와 다시 경기에 출전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분명 긴 여정이었지만 한 걸음씩 복귀에 가까워지고 있다. 계속 노력할 것이며 도움을 준 모든 스태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이후 요리스는 에버턴전을 앞두고 1군 훈련에 참가했으며 목요일에는 토트넘의 전체 훈련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반 페리시치

 

이번 주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 페리시치는 종아리 부상을 당했다.

 

이 토트넘 윙백은 목요일에 주전 선수들과 떨어져 체육관에서 혼자 훈련을 했다.

 

따라서 에버튼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image.png [ES] 토트넘 부상 업데이트

에메르송 로열

 

에메르송은 국가대표팀에서 반월상 연골판 부상으로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이번 시즌 다시 경기에 뛸 수 있을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6주 정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브라질 출신의 에메르송이 시즌이 끝나기 전에 출전할 가능성이 있음을 의미한다.

 

클럽 성명은 "에메르송 로열이 지난주 브라질 대표팀에서 왼쪽 무릎 반월판 부상을 당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 수비수는 우리 의료진과 함께 재활을 시작하기 전에 수술을 받을 것이다."

 

벤 데이비스

 

데이비스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사우샘프턴전에 결장한 후 4주에서 6주 정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웨일스 출신의 수비수인 데이비스는 4월 내내 결장할 것이 거의 확실하지만 시즌 마지막 두 경기에는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5월 20일 브렌트포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경기를 치른 뒤 일주일 뒤인 시즌 마지막 날에 리즈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image.png [ES] 토트넘 부상 업데이트

로드리고 벤탄쿠르

 

벤탄쿠르는 지난 2월 레스터전에서 당한 ACL 부상에서 회복 중이기 때문에 남은 시즌에 결장할 예정이다.

 

이 미드필더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재활 과정의 이미지를 공유하고 있지만, 벤탄쿠르는 9월 복귀가 유력한 가운데 다음 시즌 개막에는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트넘은 성명을 통해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어 남은 시즌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수술을 받은 후 우리 의료진과 함께 재활을 시작할 것이다."

 

라이언 세세뇽

 

2월 중순에 당한 햄스트링 부상으로 6주 동안 결장이 예상되는 세세뇽은 계속해서 전열에서 이탈하고 있다.

 

이 기간은 그가 복귀하는 데 멀지 않았음을 시사하지만, 콘테 감독은 사우스햄튼전을 앞두고 세세뇽이 인터내셔널 브레이크 직후에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그러나 22세의 세세뇽은 팀 동료들이 자리를 비운 동안 많은 훈련을 해왔으며 곧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브 비수마

 

비수마는 아직 발목 수술에서 회복 중이며,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에 대한 추가 소식은 아직 전해지지 않았다. 그 역시 이번 시즌에 다시 뛰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당시 토트넘은 이렇게 말했다: "이브 비수마가 왼쪽 발목 스트레스 골절 치료를 위해 수술을받을 예정임을 확인할 수 있다.

 

비수마의 복귀 시기는 수술 후 결정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가능한 한 빨리 의료진과 함께 재활을 시작할 것이다."

 

댓글
6
조선제일찍신
23.04.0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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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왼쪽 윙백누구나옴?? 랑글레?? 단주마?? 탕강가??
방어태세문단세
23.04.01 09:43
0
0
변형쓰리백 가즈아 랑글레 영원히 안올라가는 왼쪽풀백넣고 흥민 프리롤 ㄱ
개죽음의기사
23.04.01 09:43
0
0
왼쪽에 포로가고 오른쪽 탕강가 아닐까 ㅋㅋ
월영
23.04.01 11: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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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리시치 세세뇽 벤뎁 로얄 다없노ㅋㅋㅋㅋ
유키무라
23.04.0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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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빌어먹을 되도 않는 3백 그만 보고 4백이나 보고싶다
세밀히면밀히
23.04.0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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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준주전 부상 개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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