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는 너무 구려

447
5
23.04.08 17:34

미나미노.jpg [TS] 모나코 언론

프랑스 1부 모나코의 전 일본 대표 미드필더 미나미노 타쿠미(28)의 부진에 현지에서 지적되고 있다.


올시즌 들어 출전 기회가 급감하고 있는 미나미노.

이번시즌은 공식전 21경기에서 고작 1득점밖에 올리지못했다.

3월 12일 스타드 랭스전, 19일 아작시오전에서는 각각 막판에 교체 출전해

13분씩 뛰었지만 A매치이후 2일 스트라스부르전에서는 또다시 출전할 차례가 없는 시름을 겪었다.

그러한 상황에 따라, 모나코 서포터이자 저널리스트로서 알려진 플로리앙 로세는 미나미노와 포지션을 다투는 클럽의 지보 MF 엘리세 벤 세기르(18)와의 비교를 자신의 트위터에 투고.

"2022년 11월 3일  데뷔한 엘리세는 올 시즌 출전시간이 889분에 달해

미나미노 타쿠미의 861분을 앞질렀다" 고 지적했다.

11월에 막 데뷔한 신참에게 포지션이 겹치는 미나미노는 순식간에 추월당하고 말았다는 것이다.

그는 이어 이 일본 선수는 괴멸적인 시즌을 보내고있다며 혹평했다.

현지언론 「Le Quotidien du Sport」또한 미나미노의 피지컬이 리그앙에서 뛰기엔 너무나도 약하다고 지적했다.

이 28세의 공격수는 앞으로 빛을 되찾을수있을까

댓글
5
은밀하게위대하게
23.04.08 17:37
0
0
어쩌다 이렇게 몰락했을까
S63AMG
23.04.08 18:44
0
0
독일 가면 괜찮을 것 같음? 일본선수들 유독 분데스에서 잘하던데
배부른놀부
23.04.08 18:44
0
0
피지컬적으로 뛰어나야 성공하는 리그만 골라서 가는데 어떻게 성공함 ㅋㅋ
천국의계란
23.04.08 20:01
0
0
사기꾼 홀란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어태세문단세
23.04.08 20:01
0
0
제시마치, 홀란드, 황희찬이 만들어낸 사기 작품
자유게시판
콘테 인스타
+3
1년 전
479
축구보러왔엉
포체티노 vs 나겔스만 : 커리어 비교
+1
1년 전
456
순대렐라
창녀들이 말하는 강간
+2
1년 전
566
에스클라스
아스날 3월의 선수 후보
+3
1년 전
506
월영
아스날 팬들 : 해리 케인, '솔 캠벨' 해줘
+4
1년 전
273
망하지않을인생
토트넘 선수들은 콘테가 떠나는 것을 기뻐했다.
+4
1년 전
318
쾌변춘향이
토트넘, 에메르송 6주 & 벤 데이비스 5주 아웃
+7
1년 전
320
세일러묵
맨유와 협상을 시작한 네베스
+7
1년 전
320
시미켄형이다
로빈 반 페르시 :: 아스날, 시티 꺾고 리그 우승 할 것, 아스날이 오랜만에 우승할 기회가 와서 기쁘다.
+9
1년 전
447
그분이왔당
유벤투스, 인터밀란, AC밀란 콘테 선임 관심
+6
1년 전
331
블루팬더
부산퓨처스 김치곤 감독의 첫 감독 생활
+1
1년 전
247
VASCO
소피앙 암라바트에게 관심있는 토트넘
+1
1년 전
231
도쿄적중왕
거의 확정된 세리에의 올해 챔피언
+2
1년 전
264
아주까리엘보
루카 모드리치: "알 나스르? 100번째 반복한다, 레알 마드리드에 머물고 싶다."
+2
1년 전
238
형은박고본다
김민재의 프로의식으로부터 배울수 있는 훌륭한 교훈
+4
1년 전
276
만월당
상위 1%만 사는 삶
+1
1년 전
443
월영
PK 규정 바뀌네 ㅋㅋㅋ
+6
1년 전
474
우찌하여씹상타치
미토마가 우리의 에이스다.
+2
1년 전
413
매장남바완
필 포든, 맹장 수술 이후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제외
+5
1년 전
466
자박꼼
첼시, 토마스 투헬에게 굉장히 실망하였다
+4
1년 전
440
승준오빠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