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창피해서 바꾼 초등학교

802
1
23.04.10 19:37

image.png 이름이 창피해서 바꾼 초등학교

댓글
1
진기명기
23.04.10 19:38
0
0
근데 저 초등학교가 세워지고 운영되는 그 기나긴 시간동안 저거에 대해 문제라고 생각한 어른이 하나도 없었나;;
자유게시판
전세계 게이 팬들이 등돌린 베컴
+5
1년 전
978
오늘도무사히
페페의 무릎 상태는 여전히 제한적이다
+4
1년 전
1,040
형은박고본다
난 신경 안 쓸래...에릭센, "호날두? 최근에 연락도 안 했는데"
+6
1년 전
1,060
순대간
국대 대표팀과 방탄 정국
+6
1년 전
1,171
매장남바완
아자르 "2018년의 아자르는 이제 없다."
+9
1년 전
1,091
케토톱
마르쿠스 튀랑을 FA로 영입하길 원하는 뉴캐슬
+2
1년 전
992
파나메라
여자들이 좋아하는 마른 잔근육
+2
1년 전
1,166
뺵도
23-24 PL 공인구를 잘못된 주소로 배송한 나이키
+1
1년 전
839
시흥월곶
바이언, 호날두의 자존심 때문에 거부
+1
1년 전
650
헬리콥터와마법사
프랑스, 거물이 되거나 일찍 집에갈 운명
+3
1년 전
337
만월당
노이어 "일본은 까다로운 상대"
+2
1년 전
578
한남한가
한국은 독일이 무적이 아님을 보여줬다
+4
1년 전
820
와오빠못믿니
대한민국 피겨 근황
+4
1년 전
930
등짝에칸쵸문신
맨시티에서 쫒겨날까봐 걱정중인 잭 그릴리쉬
+7
1년 전
680
반만고양이
황희찬 여전히 100% 아니다, 햄스트링 문제로 오전 훈련 제외
+5
1년 전
616
넌네게떡값을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1년 전
959
은밀하게위대하게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 주심 오르사토
+6
1년 전
749
청춘법사
퓨처스FA 통산 1호 이적생 탄생, 한석현 LG 떠나 NC와 3900만원 계약
+10
1년 전
664
논뚜렁타짜
레비 "징계 수위가 너무 쎄다"
+3
1년 전
798
자박꼼
복권 당첨자 소감
+2
1년 전
1,019
탈퇴좀그만시켜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