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로의 FA이적에 가까워진 가비

943
5
23.04.11 17:59

image.png [포브스] 첼시로의 FA이적에 가까워진 가비

AS에 따르면 첼시는 이번 여름에 가비(18)를 FA로 데려오기 위해 이미 그의 에이전트를 만났으며, 곧 추가 접촉이 있을 예정이다.

2021년 여름에 쿠만이 그를 1군으로 올린 후 가비는 미드필더 진의 중심이 되었다.

사비 밑에서는 작년에 1억유로의 방출조항이 있는 계약을 맺었고 상징적인 등번호 6번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몇 주 동안 계약 등록에 관한 법정싸움에서 바르샤는 라리가에 졌다.

가비는 등번호 6번 대신 이전에 쓰던 30번을 달게 됐고, 오는 6월이면 FA신분이 되며, 첼시가 접근했다.

AS에 따르면 첼시는 가비 영입작전에 착수했으며, 3주 전 마드리드에서 가비의 에이전트인 페냐를 만났다.

그 곳에서 비벨(첼시 스포팅 디렉터)은 첼시가 가비를 얼마나 원하는 지를 설명했으며, 첼시의 프로젝트를 홍보했다.

첫 미팅에서 양측 모두가 만족스러웠다고 한다.

근 시일 내에 새로운 미팅이 예정되어있으며, 더 확고한 약속이 나올 수 있다.

AS에 따르면 클럽 관계자와 바르샤 팬들이 걱정하는 것은, 가비가 계약 이슈와 관련한 클럽의 태도에 불만이라는 점이라고 한다.

또한, 전 스페인 국대 감독이었던 루이스 엔리케의 첼시 부임 가능성과 더 많은 사이닝 보너스가 유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바르샤는 신속히 대처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바르샤는 라리가로부터 임금 2억 유로를 삭감해야한다고 경고를 받았고, 앞으로 몇 달동안 가비의 재계약 등록이 쉽지 않을 것이다.

댓글
5
대추나무사람걸렸네
23.04.11 18:01
0
0
FA가 되면 첼시뿐만 아니라 어지간한팀 다 노리겠지
WBBK
23.04.11 18:36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리지
23.04.11 18:36
0
0
티실 은퇴하는 소리하고 있네ㅋㅋㅋㅋ
등짝에칸쵸문신
23.04.11 20:43
0
0
첼팬이지만 얘 잘하는거랑별개로 안왔으면좋겠는데
쮸쮸
23.04.11 20:43
0
0
내가봐도 개소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게시판
아두산 똥줄이빠이타네 ㅋㅋㅋㅋ
+2
6개월 전
1,476
아주까리엘보
두간가보자잉 ~~~
+4
6개월 전
1,099
매장남바완
날이 엄청 더워졌네
+2
6개월 전
932
쇼부치지마
솔직히 오늘 야구경기 안했으면 좋겠는데
+1
6개월 전
696
망정
오늘 김민재 경기력이 얼마나 최악이었으면
+2
6개월 전
757
방어태세문단세
꿀벌 vs 파리는 진짜 모르겠네
+2
6개월 전
757
반만고양이
근로자의 날인데
+2
6개월 전
899
피자호빵
비겼네 역시 ㅋㅋㅋㅋ
+4
6개월 전
1,143
추적60인분
모두둘 굿나잇~
+2
6개월 전
1,045
오토알고리즘
벌써 5월입니다
+1
6개월 전
1,276
슈겔
레알 PSG 챔스결승으로 갔으면좋겟네
+1
6개월 전
1,413
광주불방맹이
챔스 5시간 남았고 버틸 자신이 없다
+2
6개월 전
963
궁구민종
류뜽 승 ㅅㅅㅅㅅㅅㅅㅅㅅ
+1
6개월 전
1,009
다람쥐
꼴데 배팅 4연속 실패
+2
6개월 전
1,175
따따따부러
어버이날 어린이날
+3
6개월 전
1,209
펭귄
오늘 곽빈 6회까지겠지?
+2
6개월 전
1,473
개죽음의기사
엘롯기는 하나다
+4
6개월 전
1,336
죽살
아이고 페라자야 ㅋㅋㅋ
+3
6개월 전
1,356
김치츠
오늘도 달려보자고 형제들
+1
6개월 전
1,283
청춘법사
4월이 벌써 이렇게 끝나다니
+3
6개월 전
1,141
다람쥐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