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레비와 진솔한 대화

1066
3
23.04.29 18:04

1451777502.0.webp.ren.jpg [비비씨] 케인, 레비와 진솔한 대화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은 월요일 구단의 시즌을 되살리기 위해 다니엘 레비 회장과 "솔직한 대화"를 가졌다고 말했다.

케인과 다른 토트넘 베테랑 선수들은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6-1로 패한지 24시간 만에 레비를 만났다. 임시 감독 크리스티안 스텔리니는 그날 해고되었고 1군 코치 라이언 메이슨으로 대체되었다.

케인은 "그 순간 선수들의 생각이 어디에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레비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것은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시즌을 잘 마칠 수 있는 가능한 최고의 기회를 얻기 위해 우리가 노력해야 하는 것에 대한 솔직한 대화였다."

케인은 토트넘이 지난달 사햄과 경기에서 후반 2골을 내준 이후 뉴캐슬의 결과가 "쌓이고 있다"고 느꼈고, 그 결과 안토니오 콘테 전 감독이 떠났다고 덧붙였다.

북런던 클럽은 목요일 메이슨의 첫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2 무승부를 거두며 4위와 승점 6점 차로 5위를 유지했다.

케인은 "우리는 여전히 4위를 놓고 싸우고 있지만 4위가 아니라면 5위나 6위라도 하기 위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리그에서는 너무 경쟁이 심해서 조심하지 않으면 쉽게 8위나 9위로 끝날 수 있다. 그게 바로 우리에게 최고의 기회를 위한 것이었고 우리가 반응해서 기쁘다."

케인은 목요일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6월에 그를 볼 것"이라고 노래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미래에 대한 추측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나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들었지만 나는 단지 이 팀에 집중하고 잘 마무리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댓글
3
킬러조팡매
23.04.29 18:17
0
0
진짜 토트넘 레전드오브레전드인데 .. 우승트로피 하나없는게 너무크다
기다리다유하
23.04.29 21:36
0
0
이번에도 재계약하면 그건 능지 문제지
멸치맨
23.04.29 21:36
0
0
나겔스만 와도 비전이 없어 보이면 나갈듯
자유게시판
자 다들일시작해주시요
+3
4개월 전
1,071
WBBK
슬바 골!!!!!!
+2
4개월 전
1,498
조루빡
출근..해야하네.. 6시간뒤에
+3
4개월 전
1,216
도쿄적중왕
7월 한달도 모두 화이팅
+2
4개월 전
1,072
넌네게떡값을준다
와 주말 다갔네
+3
4개월 전
1,203
명품전당포
미국은 다르긴하네
+1
4개월 전
1,334
불빠다
오늘 하루 행복하길
+3
4개월 전
1,258
도사다
일요일끝~~~~~~
+3
4개월 전
1,361
니가슴AA
또 쓰리백임?
+2
4개월 전
1,259
한남한가
울산에 골 넣을 사람이 안보인다
+2
4개월 전
1,081
갓딸
가입했습니돵~~
+5
4개월 전
1,289
가지선
다들 맛저 하세용
+2
4개월 전
1,116
베모아보이
윤정빈 참 운도 없다
+3
4개월 전
1,600
럭키세븐
김현수 수비 주루 못하는 박해민이네 요즘
+3
4개월 전
1,387
액션장
비판 아깝다 ㄹㅇ
+1
4개월 전
1,152
무사자룡
머야 왜 김헌곤으로 바뀌었냐??
+2
4개월 전
1,531
뽕발타
트레이드라고 해서 혼선이 있는거 같은데
+2
4개월 전
1,257
은선이
삼성 빠따 사이클 전체적으로 내려간거임?
+2
4개월 전
1,087
언제나그대로
황재균은 유독 abs억까심한거같냐왜
+3
4개월 전
1,291
WBBK
출석체엨 이탈리아 화이팅!
+3
4개월 전
1,197
자박꼼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