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KBO기록 갱신

922
5
23.05.04 08:22

KBO에서 유일하게 페넌트레이스 우승 못해봄

13년 1군 합류한 NC

15년 1군 합류한 KT도 했는데...

82년도 부터 지금까지 못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댓글
5
인생좀펴보자
23.05.04 09:24
0
0
지는것도 신기록 세우네ㅋㅋㅋㅋ
피콜로
23.05.04 09:43
0
0
좋은기록은 웬만하면 삼성 - 기아 - 두산 순서라고 보면되고 안좋은기록은 거의 한화 롯데 LG라고 보면 됨
망정
23.05.04 10:02
0
0
얘넨 투수영입에 너무짬 타자영입의반이라도 투수에돈썻으면 한번은햇을꺼임
미친개는몽둥이
23.05.04 10:38
0
0
그래도 커플하나 결혼은 시켜줬잖아ㅋㅋ
뺵도
23.05.04 13:45
0
0
잠시나마 기대했던 내가 븅신이다
자유게시판
토니 카의 '유망주 육성 6계명'
+3
10개월 전
703
언제나그대로
아데바요르 "아스날, 제주스로는 우승 못 해"
+6
10개월 전
679
연리지
포스테코글루, 산타에게 선수 영입을 요청
+3
10개월 전
509
용기있는자
앤디 콜 "맨유 라커룸에는 두더지가 있는게 틀림없다."
+1
10개월 전
573
강찬보
케인, 떠나야 할때를 알고 있었다
+1
10개월 전
661
장군이오
잠자리를 절대 잡으면 안되는 이유
+3
10개월 전
735
용기있는자
음바페, PSG전 경기력과 루이스 엔리케에 대해 불만 표출
+2
10개월 전
605
보스청춘
분데스리가 11월 이달의 선수
+2
10개월 전
713
씨구입니다
"포스트 루카쿠" 로이스 오펜다를 두고 경쟁 중인 맨유와 토트넘
+1
10개월 전
505
방어태세문단세
손흥민은 클럽의 장기적인 미래에도 핵심 역할의 의지를 갖고 있다
+3
10개월 전
629
드러누워
스토크 시티 - 그레이엄 포터
+2
10개월 전
969
옥황상재
J리그, 추춘제 전환 기정사실… 100억 엔 지원
+5
11개월 전
609
뽕발타
금요일 이적루머
+8
11개월 전
657
등짝에칸쵸문신
조세 무리뉴, 역대 베스트 일레븐 선정(자신이 지도해본 선수들)
+5
11개월 전
585
그분이왔당
세바요스 "안첼로티는 우리 모두에게 아버지 같은 존재"
+3
11개월 전
657
쾌변춘향이
유벤투스, 키엘리니를 구단 경영진으로 데려오는 것에 관심
+1
11개월 전
597
관심법으로찍는다
시메오네 "아들은 나랑 16강에서 한 판 붙고 싶어하는 중이다."
+1
11개월 전
605
배부른놀부
라우타로 "월드컵 때 진통제 맞고 뛰어, 방에서 많이 울었다"
+3
11개월 전
538
독사킬러
챔피언스리그 이 주의 선수 후보
+1
11개월 전
693
블루팬더
아르테타, '라이스 센터백' 에 만족
+3
11개월 전
538
세밀히면밀히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