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알론소, 잔류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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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5 01:40

image.png [스카이스포츠] 사비 알론소, 잔류 암시

사비 알론소 감독이 바이엘 레버쿠젠 감독 교체설이 불거진 후 바이엘 레버쿠젠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시즌이 시작되는 이 시기에 루머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나는 수년 동안 축구를 해왔다."라고 목요일에 스페인 감독은 말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아직 달성해야 할 큰 목표가 남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몇 달 동안 내 머릿속은 100% 선수들을 향해 있었다. 그리고 머리에 다음 시즌을 위한 또 다른 100%가 있다."

 

지난 며칠 동안 언론은 전 세계 및 유럽 챔피언인 이 감독을 레알 마드리드, 토트넘 핫스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후보로 거론했다. 알론소는 2024년 여름까지 레버쿠젠과 계약이 남아 있다. 그는 10월에 취임한 이후 바이엘을 리그 17위에서 6위까지 끌어올리고 유로파리그 준결승에 진출시켰다. 레버쿠젠은 현재 14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댓글
5
축구보러왔엉
23.05.05 01: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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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재앙 치매오면 다음은 너다... 죽순론소
흑감자
23.05.05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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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출신 감독들 대체적으로 굿이네
붕어빵
23.05.05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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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클롭후임 얘기하는데 첼첼이 후임 해줘
쮸쮸
23.05.05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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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제 막뜨는 알론소입장에서도 당장 담시즌 좋은성적을 내야하는 토트넘입장에서도 둘다 리스크가 잇음
조선제일찍신
23.05.05 05: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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