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겔스만, 토트넘과 대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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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6 22:58

367c27220cefd3366cd23b5ca9d3b4ba,be70f409.webp.ren.jpg [빌트] 나겔스만, 토트넘과 대화 중

율리안 나겔스만(35)과 토트넘 핫스퍼 – 이제 모든 것이 움직이고 있다! 

'스카이'의 보도에 따르면 전 바이에른 감독은 지난 며칠간 토트넘의 책임자와 회담을 가졌다. 보도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구단 CEO 다니엘 레비(61)는 나겔스만의 열렬한 지지자로 알려졌다

본지는 알고 있다 : 나겔스만은 토트넘게 이상적인 솔루션이다. FC 바이에른을 떠난 직후, 클럽은 즉각적으로 관심을 보였다. 나겔스만을 향한 오퍼도 있었다. 그러나 나겔스만은 먼저 바로 합류하지 않고 약간의 휴식을 원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토트넘의 제안을 거절했었다. 나겔스만은 새 시즌을 위해 런던 클럽의 감독이 되는 데 매우 관심이 있다. 그는 지금 이 선택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감독직에 관심이 있을 것이다.

지난 3월 안토니오 콘테(53) 경질 이후 토트넘은 장기적인 해법이 절실하다. 크리스티안 스텔리니(49)는 토트넘 감독으로 4경기를 지휘했지만 뉴캐슬과 경기에서 부끄러운 1:6 참패 이후 그도 쫓겨났다. 지금은 라이언 메이슨(31)이 이제 시즌 종료까지 책임을 져야 한다.

그래서 나겔스만이 토트넘에 올까? 최근 잉글랜드 언론 '인디펜던트'가 보도한 것 처럼 전 바이에른 감독은 토트넘에게 분명히 요구하는 것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모든 이적 문제에서 결정적인 발언권을 갖고 싶어한다. 또한 스포츠 디렉터 직책은 매우 중요하다. 이탈리아인 파비오 파라티치(50)가 지난 4월 사임한 뒤 현재 토트넘의 디렉터 직은 공석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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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냐리움냐냐
23.05.0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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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골드말대로 찌라시 엄청나올거라하더니 존나나오는구만
씨구입니다
23.05.0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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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길을 굳이 걸으려고 하시네 또 한명의 재앙의 탄생인가
정교촌
23.05.0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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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명장들이 전부 꼬라박은곳이니 신중에 신중을 기할수밖에없지
용기있는자
23.05.07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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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우승시킬려면 펩의전술에 퍼기의 카리스마에 PSG구단주의 전폭적인 지원정도는 있어야할듯
드러누워
23.05.07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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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메 수비수 빌드업해줄 수미까지만 확실히 사주자
한남한가
23.05.0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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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있는 풋디 같이 데려와서 레비가 제대로 밀어주겠다 하면 나겔스만도 굳이 거절할 이유는 없지 싶은데
만월당
23.05.0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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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명장들이 전부 꼬라박은곳이니 신중에 신중을 기할수밖에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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