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를 받지 못한 웨스트햄?

671
3
23.05.08 05:15

image.png [더 선] PK를 받지 못한 웨스트햄?

주심과 var 심판은 위와 같은 상황에 문제없이 넘어갔다.

그러나 팬들과 해설위원들은 만장일치로 페널티 킥을 요구했다.

조 콜은 말한다. "의심의 여지없이 페널티 킥입니다. 벤라마가 골을 찼고 린델로프의 팔은 그쪽으로 움직였다."

"왜 var이 페널티 킥을 선언하지 않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말이 안되죠. 당신이 데이비드 모예스라면 주심에게 화가 났을 겁니다."

한 트위터 유저는 이렇게 말한다. "이건 핸드볼의 가장 확실한 예가 아니였나요?"

댓글
3
진기명기
23.05.08 05:18
0
0
피엘심판들 적당히 해야지 에고 쎈 건 알겠는데 이번시즌 후반기만 해도 이런 오심들이 도대체 몇개냐
여보세력나야
23.05.08 09:18
0
0
함봐줘라 색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즈메의입단속
23.05.08 09:51
0
0
ㅅㅂ 심판새끼들 눈깔 삔자석들 전나많음 ㅡㅡ
자유게시판
전북, 국가대표 안현범 트레이드 영입
+4
1년 전
832
시미켄형이다
이강인 미정.이상민 OUT, 위기 자초한 황선홍호…최악의 시나리오
+6
1년 전
936
톱과젤리
바이에른 뮌헨, 사디오 마네에게 32m+보너스 가격 책정
+5
1년 전
966
닉다이
속도위반으로 멈춰세운 자동차 주인의 정체
+5
1년 전
1,071
김치전
폭우속 콘크리트 타설중 "카메라다 모두 중지"
+5
1년 전
1,008
낮저밤이
이근, 징역 1년 6개월 구형
+4
1년 전
957
도라에목
비디오 대여점 6가지 국룰
+5
1년 전
1,211
붕어대가리
오늘 첫출근했는데 화장실 청소시켜서 그만뒀네요
+4
1년 전
1,033
또라이넘버원
윌리안 to 풀럼, HERE WE GO!!!
+1
1년 전
912
매장남바완
빤스 바람에 수영하는 바이에른 선수들
+2
1년 전
1,009
방어태세문단세
오리올 로메우 to 바르셀로나, HERE WE GO!!!
+3
1년 전
1,195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아디다스, 손흥민 첫 시그니처 축구화 출시?
+4
1년 전
1,329
묘한녀자
포돌스키: "뮌헨이 케인 영입 할 거 같다"
+4
1년 전
1,237
개죽음의기사
카일 워커, 펩과 대화하길 원하는중
+2
1년 전
1,482
아포레스트
맨유, 안드레 오나나 영입 근접
+4
1년 전
1,243
개죽음의기사
나비 케이타 부상
+3
1년 전
1,131
축구보러왔엉
승객들의 불만을 해결한 공항
+5
1년 전
1,188
찡찡대지마
중국에 대한 한국인들의 인식
+4
1년 전
1,257
망정
친구가 동성애자였다는 것을 알았을 때
+4
1년 전
1,060
까리빨삼
식민지가 독립하자 프랑스가 저지른 일
+5
1년 전
1,126
수섹대대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