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테, 첼시 잔류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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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2 07:59

image.png [ES] 은골로 캉테, 첼시 잔류 선호

첼시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는 구단주인 보엘리 클리어레이크가 감독하는 개편 작업 속에서 "확실히" 클럽에 계속 남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번 시즌 약 6억 파운드에 달하는 막대한 이적료 지출로 유럽 축구 본선 진출이 좌절된 첼시는 부진한 성적을 거뒀지만, 캉테는 첼시가 곧 정상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그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구단의 새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냐는 질문에 "물론이죠"라고 답했다.

 

"클럽에게는 흥미로운 프로젝트다. 불행히도 이번 시즌은 첼시의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모두가 성공과 우승의 길로 가고 싶어 한다."라고 말했다.

 

"저는 이 클럽이 다시 이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내가 어디로 가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이것이 클럽의 변화, 가장 중요한 변화가 되기를 바란다."

 

캉테의 계약은 여름에 만료되지만 지난달 스탠다드 스포츠가 보도한 것처럼 바르셀로나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32세의 캉테는 장기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다시 한 번 첼시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으며, 마침내 공백기를 끝낸 것에 대해 행복감을 드러냈다.

 

"강하게 돌아오는 것이 수술의 목적이었다."라고 캉테는 말했다.

 

"지금은 기분이 좋으며 이 상태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 지난 몇 주 동안 경기하는 동안 기분이 정말 좋았다.

 

"남은 시즌 동안 계속할 수 있기를 바라며,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잊고 다시 축구를 즐기고 다시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더 많은 성공을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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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돼지국밥형
23.05.1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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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주급 줄이고 출전수당으로 바꿔라
방어태세문단세
23.05.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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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좀 많이줄이자....
자박꼼
23.05.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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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레전드 귀요미
짱구는목말러
23.05.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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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요미 주급 대신 출전수당으로 하자
킬러조팡매
23.05.1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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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뺵도
23.05.1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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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급을내려야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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