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이적루머

★ 맨유는 토트넘의 해리 케인(29)을 원하지만 

토트넘은 그의 계약이 1년 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팔고 싶어하지 않습니다.(Mirror)

★ 첼시는 나폴리의 빅터 오시멘(24)을 원하지만

그를 데려오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인정합니다.

(Fooball Insider)

★ 인터밀란으로 임대중인 로멜로 루카쿠(29)는

첼시로 돌아오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미팅을 가질것이며 프리시즌 훈련에 참여할 것입니다.(Mirror)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계약이 만료되는 

메이슨 마운트(24)와의 재계약을 원합니다.(Standard)

★ 아스톤 빌라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마누엘 우가르테(22)의 영입을 위해 협상중 입니다.

(Football Transfers)

★ 마누엘 우가르테(22)의 에이전트는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O Jogo)

★ 맨유는 다비드 데 헤아(32)가 클럽을 떠날경우 

에버튼의 조던 픽포드(29)를 노릴 것입니다.(Mirror)

★ 맨유는 다비드 데 헤아(32)가 No.1 키퍼인지 의심하고 있으며

안더레흐트의 바트 베르브루겐(20)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Manchester Evening News)

★ 아스톤 빌라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30)는 

이번 여름 클럽을 떠날것이며 첼시, 맨유, 토트넘이

관심이 있습니다.(TyC Sports)

★ 인터밀란의 주세페 마로타 CEO는 시몬 인자기 감독이

잔류할 것이며 안드레 오나나(27)는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남길 원한다고 말했습니다.(La Gazzetta dello Sport)

★ 아스톤 빌라는 레알 마드리드의 마르코 아센시오(27)를

자유계약으로 데려오고 싶어합니다.(Athletic)

★ 뉴캐슬은 레버쿠젠의 무사 디아비(23)를 원합니다.(Bild)

★ 아스날은 1월부터 레버쿠젠의 무사 디아비(23)를 주시했으며

이적목표로 삼았습니다.(Standard)

★ 바이에른 뮌헨은 맨시티로부터 임대해온 주앙 칸셀루(28)의 

영구이적을 원하며 아스날과 바르셀로나 또한 그를 원합니다.(90Min)

★ 에버튼은 사우스햄튼의 

모하메드 살리수(24)에게 관심이 있습니다.(Football Insider)

★ 노팅엄은 브레넌 존슨(21)은 아스톤빌라,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노팅엄은 거절할 것입니다.

(Football Transfers)

★ 노리치는 번리의 애슐리 반스(33)를 

자유계약으로 데려올 것입니다.(Football Insider)

★ 첼시는 두존 스털링(23)은 레인저스에

자유계약으로 합류할 것입니다.(Stand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