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바르셀로나에 복귀하길 바래

943
3
23.05.12 12:02

펩메쉬.jpeg [DAZN] 펩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PSG의 리오넬 메시의 친정 바르셀로나 복귀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올여름 바르셀로나가 메시의 복귀를 바라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지만 재정적여건으로인해

실현되기는 상당한 난항이 예상된다.

그런 가운데 ESPN과의 인터뷰에 응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친정팀 바르셀로나가 메시와 다시 함께하길 바랐다.


" 라포르타가 (메시 복귀를) 시도할 것을 알고 있고 레오도 그럴 것이다.

그와 그의 가족은 우리 팬들 모두로부터 사랑을 받게 될 거야.

우리 바르셀로나 사람들은 그가 클럽에 헌신한것을 잘알고, 그에게 경의를 가지고 있다.

그는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기위해 볼가능한 일도 할거야 "


과르디올라 감독이 무엇보다 바라는 것은 바르셀로나가 메시와 그의 위대함에 걸맞은 형태로 헤어지는 것이다.

" 레오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야 

최근 수십년간 바르셀로나는 폭풍같은 존재였지만 그것은 메시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어

내가 말하는것은 그가 단순 숫자뿐아니라 아름다움, 탐미적, 효과적인 플레이에 미치는 모든 것에 영향을 줬어 "

" 그가 퇴단한 후 그 위대함에 걸맞은 이별이 필요하다고 말해왔지.

레오는 우리 클럽 바르셀로나를 도와줬다.

클럽은 그가 도착한 이후로 계속 커졌어. 그토록 위대한 존재인데 더 잘 헤어져야 한다.

나는 캄노우에 두 자리를 갖고 있다. 언젠가 그 자리에서 일어나 그를 박수로 내보내고 싶다."

댓글
3
뺵도
23.05.12 12:05
0
0
펩 이새끼 사진 하나하나가 진짜 게이 같네
저스트옐로우
23.05.12 13:09
0
0
파리가서 월드컵도 우승했겠다 이젠 바르샤 복귀하고 40넘어서까지도 보고싶지만 그전에 은퇴하지 않을까
들딱이
23.05.12 20:03
0
0
메시야 돈은 차고 넘치지~ 걍 은퇴해서 레전드로 남아
자유게시판
바이언은 레반도프스키 몸값 €60m 원해
+9
2년 전
89
VASCO
프렝키 데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에 열려있음
+6
2년 전
160
파워볼의신
일요일 이적루머 : 날강두, 네이마루, 윙크스, 하피냐, 하메스, 움티티, 데리흐트, 베르너, 레반돕
+7
2년 전
105
승준오빠
22/23 레알마드리드 경기일정
+5
2년 전
365
쮸쮸
미국 식자재 가격 급등
+2
2년 전
187
핑크곤듀
재계약을 체결할 준비가 된 리야드 마레즈
+2
2년 전
57
뉘예뉘예
종목별 프로 선수들의 내구력 차이
+4
2년 전
61
멍군이오
루카 요비치 - 피오렌티나 합의
+3
2년 전
347
장군이오
길가다가 매일 보는 공사현장 특징
+8
2년 전
86
논뚜렁타짜
스포르팅, 호날두 측과 접촉
+6
2년 전
179
자박꼼
호날두 - 첼시 이적 논의
+2
2년 전
158
자박꼼
멋있다 파이터 ㄷㄷ
+7
2년 전
220
보성의리
포그바가 유벤투스로, 앙리가 아스날로, 이전 소속팀으로 돌아간 축구스타들
+4
2년 전
67
오하이수잔
데용의 겸손한 성격을 보여주는 일화
+5
2년 전
70
조선제일찍신
도르트문트, 프린스 아닝 영입
+8
2년 전
123
문신돼지국밥형
잘생긴 남자의 왁싱샵 고충
+2
2년 전
274
망정
리버풀, 60m에 모하메드 살라 방출 고려중
+2
2년 전
55
이쑤신장군
PL 팀별 역대 최다득점자
+3
2년 전
186
추적60인분
현대차 32년만에 엠블럼 변경 확정
+1
2년 전
262
유키무라
알몸으로 영화출연하면 250억 한다 vs 안한다
+1
2년 전
64
한화득점싸이렌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