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바르셀로나에 복귀하길 바래

1127
3
23.05.12 12:02

펩메쉬.jpeg [DAZN] 펩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PSG의 리오넬 메시의 친정 바르셀로나 복귀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올여름 바르셀로나가 메시의 복귀를 바라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지만 재정적여건으로인해

실현되기는 상당한 난항이 예상된다.

그런 가운데 ESPN과의 인터뷰에 응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친정팀 바르셀로나가 메시와 다시 함께하길 바랐다.


" 라포르타가 (메시 복귀를) 시도할 것을 알고 있고 레오도 그럴 것이다.

그와 그의 가족은 우리 팬들 모두로부터 사랑을 받게 될 거야.

우리 바르셀로나 사람들은 그가 클럽에 헌신한것을 잘알고, 그에게 경의를 가지고 있다.

그는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기위해 볼가능한 일도 할거야 "


과르디올라 감독이 무엇보다 바라는 것은 바르셀로나가 메시와 그의 위대함에 걸맞은 형태로 헤어지는 것이다.

" 레오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야 

최근 수십년간 바르셀로나는 폭풍같은 존재였지만 그것은 메시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어

내가 말하는것은 그가 단순 숫자뿐아니라 아름다움, 탐미적, 효과적인 플레이에 미치는 모든 것에 영향을 줬어 "

" 그가 퇴단한 후 그 위대함에 걸맞은 이별이 필요하다고 말해왔지.

레오는 우리 클럽 바르셀로나를 도와줬다.

클럽은 그가 도착한 이후로 계속 커졌어. 그토록 위대한 존재인데 더 잘 헤어져야 한다.

나는 캄노우에 두 자리를 갖고 있다. 언젠가 그 자리에서 일어나 그를 박수로 내보내고 싶다."

댓글
3
뺵도
23.05.12 12:05
0
0
펩 이새끼 사진 하나하나가 진짜 게이 같네
저스트옐로우
23.05.12 13:09
0
0
파리가서 월드컵도 우승했겠다 이젠 바르샤 복귀하고 40넘어서까지도 보고싶지만 그전에 은퇴하지 않을까
들딱이
23.05.12 20:03
0
0
메시야 돈은 차고 넘치지~ 걍 은퇴해서 레전드로 남아
자유게시판
괴물같은 축구선수
+1
3년 전
180
홍삼한방
감독 무리뉴의 커리어 1,000번째 경기
+0
3년 전
29
소고기와컵라면
김민재 피지컬이 좋은 이유.
+1
3년 전
349
와에와예
여자들이 남자들 가장 많이 보는 부위
+0
3년 전
48
탈퇴좀그만시켜
위험한 장난감
+0
3년 전
333
뺵도
프리미어리그 4R만에 빅4 결성
+1
3년 전
168
킴사장
잉글랜드로 취업사기 당한 센터백
+3
3년 전
213
닉다이
악어는 입을 벌려도 목구멍이 보이지 않는다
+2
3년 전
102
이쑤신장군
리즈 vs 리버풀 KOTM
+4
3년 전
281
따고싶따따
크라우치, "모우라는 잘했다 하지만 손이 있다면"
+2
3년 전
123
천국의계란
괜찮은 경기력을 보이던 토트넘의 자펫 탕강가가 경기를 망쳐버린 순간
+7
3년 전
78
따따따부러
첼시 수비스탯
+6
3년 전
209
청춘법사
못생긴 남자랑 야스할때 쾌감 느끼는녀
+8
3년 전
64
조선제일찍신
페네르바흐체 라인업 (김민재 선발)
+2
3년 전
176
문신돼지국밥형
루카쿠: "다시는 무릎 슬라이딩 안할거야.."/ 드록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3년 전
68
핸디의왕
0년대생들은 다 안다는 추억의 아이템들
+9
3년 전
74
월영
중국 음식점이 멀쩡한 상호 바꾸겠다는 이유
+4
3년 전
52
위백김프로
에두아르 멘디, 오픈 플레이 선방률 100%, 리그 최다 세이브 16회 기록중.
+8
3년 전
86
무러럭
인류의 발전속도
+3
3년 전
205
망정
우수한 강사진
+2
3년 전
196
탈퇴좀그만시켜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