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포체티노 합의.

579
6
23.05.14 07:24

0_poch.webp.ren.jpg [풋볼런던 - 바비 빈센트] 첼시, 포체티노 합의.

첼시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를 구단의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는 계약에 합의했다


포체티노는 시즌이 끝나면 프랭크 램파드의 뒤를 이어 새 감독으로 부임할 예정입니다.

한 달 간의 긍정적인 대화와 양측 간의 대화 끝에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FwCE68OX0AAoJ1Z.jpg [풋볼런던 - 바비 빈센트] 첼시, 포체티노 합의.

포체티노는 아직 계약에 서명하지 않았지만 포체티노에 대한 발표는 곧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것은 그에게 완전한 프리 시즌과  다음 시즌을 위한 계획을 시작할 시간을 미리 줄 것입니다.

전 토트넘 감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파리 생제르맹을 떠난 이후 실직 상태다.

그는 제주스 페레즈를 포함하여 그의 가까운 백룸 스태프 몇 명을 데려올 것으로 예상된다.

 

 

토드 보엘리는 포터가 경질된 이후로 소유주로서 짧은 기간 동안 세 번째 영구적인 관리자를 찾고 있습니다.

그 뒤를 이은 것은 나겔스만, 엔리케 및 콤파니가 모두 고려하여 후보자를 좁히는 철저하고 철저한 과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포체티노는 몇 주 전에 선두 주자가 되었고 이제 스탬포드 브릿지의 새로운 책임자가 될 예정이다.

댓글
6
세밀히면밀히
23.05.14 07:25
0
0
포첼티노 궁금하네 ㅋㅋ
드러누워
23.05.14 08:27
0
0
포체티노는 4위팀은 4위팀하도록 만들어주고 2위팀은 2위하게 만들어주는 감독인데…지금 첼시 순위가
사짭
23.05.14 10:06
0
0
만약에 포치가 첼시에서 트로피 들면 토트넘이 무관의 저주인가 ㅋㅋ
독사킬러
23.05.14 10:07
0
0
지금 어떤 감독 와도 첼시는 감사해야지 ㅋㅋㅋ
단기완성
23.05.14 11:37
0
0
뭐... 온김에 잘해보자...
광사장
23.05.14 11:37
0
0
그래... 램파드보단 잘하자
자유게시판
나겔스만 - 콘테, 전화 통화
+9
2년 전
227
흑감자
우레이: "그들은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신경쓰지 않는다."
+8
2년 전
88
후완
)호날두 & 나폴리 끊임없는 악연!
+2
2년 전
189
장박사
마크 쿠쿠렐라, 이적 요청서 제출.
+8
2년 전
84
논뚜렁타짜
쿨루셉스키: “나의 베스트 포지션?”
+10
2년 전
130
자박꼼
모텔 혼자간다는 배민 사장
+3
2년 전
189
킬러조팡매
토트넘의 조 로든 영입을 가속화 하는 스타드 렌
+2
2년 전
68
무러럭
40년을 속은 남자
+2
2년 전
240
축구보러왔엉
FC 바르셀로나, 쥘 쿤데 영입
+5
2년 전
76
개죽음의기사
로베르트 피르미누의 유벤투스로의 이적은 '거의 완료됨'
+6
2년 전
97
가문의타짜
벤투 감독은 '외국인'이라 미안해하지 않는가
+4
2년 전
114
문신돼지국밥형
황인범 챔스 진출실패
+6
2년 전
238
닉다이
호날두 영입 루머 때문에 시메오네 감독 살해 위협
+7
2년 전
106
이쑤신장군
돈많으면 장땡인..ㅋㅋ
+9
2년 전
329
폴조아지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번호
+5
2년 전
337
망하지않을인생
진상들 마인드
+4
2년 전
218
아주까리엘보
김민재 이적 후 나폴리 이적시장
+8
2년 전
94
묘한녀자
ATM 팬들, 프리시즌 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영입 반대 걸개 공개
+11
2년 전
216
언제나그대로
2022.07.28 - 이적 루머
+9
2년 전
226
WBBK
김민재 메디컬 현장에 나타난 한국인 아저씨
+2
2년 전
227
파워볼의신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