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다급한 부모의 외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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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5 23:31

1. 강원도 영월의 식당가 앞 한 여성이 나오더니 도와달라고 소리침, 가게안에서 3살아이가 심정지상태로 부모에게 안겨나옴

 

2. 아이의 아버지가 CPR을 하지만 떨리는 몸으로 제대로된 CPR을 할리가 만무, 그때 회색옷을 입은 남성이 다가옴

 

3. 아버지 대신 정확하게 CPR을 하며 구조대가 올때까지 시도, 지나가던 영월경찰서 이도경 순경으로 확인, 당시 출근중에 상황인지 했다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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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은개뿔
23.05.1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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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경찰이지ㅅㅅㅅㅅㅅ
딸기맛쥬지
23.05.16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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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훈남이네~~
미친개는몽둥이
23.05.1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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