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다급한 부모의 외침에

1034
3
23.05.15 23:31

1. 강원도 영월의 식당가 앞 한 여성이 나오더니 도와달라고 소리침, 가게안에서 3살아이가 심정지상태로 부모에게 안겨나옴

 

2. 아이의 아버지가 CPR을 하지만 떨리는 몸으로 제대로된 CPR을 할리가 만무, 그때 회색옷을 입은 남성이 다가옴

 

3. 아버지 대신 정확하게 CPR을 하며 구조대가 올때까지 시도, 지나가던 영월경찰서 이도경 순경으로 확인, 당시 출근중에 상황인지 했다함

 

댓글
3
인연은개뿔
23.05.16 00:29
0
0
이게 경찰이지ㅅㅅㅅㅅㅅ
딸기맛쥬지
23.05.16 05:47
0
0
얼굴도 훈남이네~~
미친개는몽둥이
23.05.17 00:11
0
0
이런 훈훈한 뉴스 조타
자유게시판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팀
+2
2년 전
581
펭귄
의학계 "손흥민 최소 한 달은 쉬어야"…보름 남은 월드컵 어쩌나
+5
2년 전
300
옥황상재
24살의 음바페 프랑스 최연소 신기록
+2
2년 전
309
드러누워
음벰바 인스타에 욕설 + 인종차별 댓글 테러
+5
2년 전
138
조선제일찍신
400억 대 복권 당첨된 중국 남자가 한 일
+2
2년 전
225
문신돼지국밥형
손흥민이 월드컵 전에 복귀할 수도 있을거란 희망이 있다
+7
2년 전
217
똥누는자에게힘을
리코 루이스, 이 소년의 이름을 기억하라
+7
2년 전
198
한남한가
2022-2023 챔피언스리그 경기 결과(6라운드)
+1
2년 전
179
카페왕
카를로 안첼로티, 챔스 최다승 감독
+8
2년 전
178
사짭
소개팅에서 가슴 큰 여자 만난썰
+2
2년 전
88
뺵도
첼시에서 해고된 후에도 투첼은 여전히 '고통'을 겪고 있다.
+1
2년 전
85
나이팅게힐
뉴캐슬 유나이티드 10월 이달의 선수
+1
2년 전
81
조선제일찍신
이정후가 미국안가고 크보남는다고하면
+2
2년 전
488
또또충
브루노 기마랑이스 :: 뉴캐슬의 무관을 끝내려고 왔다.
+3
2년 전
83
저스트옐로우
벤자맹 파바르, 6주 전 음주운전으로 적발
+5
2년 전
84
매장남바완
구단 선호도, 지역별 선호도, 연령별 선호도
+4
2년 전
82
케토톱
리버풀 vs 나폴리 POTM
+7
2년 전
412
팔랑귀
벨링엄, EPL 최고이적료 갱신할까?
+6
2년 전
676
팁스터
바르샤는 메시가 떠난 이후로 챔스에서 3경기밖에 이기지 못했다
+8
2년 전
217
세일러묵
나폴리 리버풀전 평점
+6
2년 전
628
천년어묵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