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기마랑이스, 재계약 근접

1018
6
23.06.01 10:12

image.png [더 선 독점] 브루노 기마랑이스, 재계약 근접

브루노 기마랑이스는 12만 파운드를 받으며 이미 클럽의 최고 주급자이다.

그리고 뉴캐슬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진출을 앞두고 26년에 만료되는 현 계약에 대해 개선된 조건을 제시할 예정이다.

브루노를 뉴캐슬 역대 최고 연봉 선수로 만들기 위한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클럽은 최근 그와 유럽 거물 클럽과 연관된 링크에 대해 우려하고 있지 않는다.

그는 약 20만 파운드를 받을 것이며, 이 재계약으로 리버풀과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관심을 떨쳐 낼 것이다.

실제로 지난 여름 브루노는 레알 마드리드와 대화가 있었다고 인정했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 최고 팀입니다. 좋긴 하지만 대화 뿐이였어요.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제 꿈을 이루고 있으며 뉴캐슬에서 전설이 되고 싶습니다."

브루노 기마랑이스는 리옹에서 42m으로 이적해와 첫 해를 훌륭하게 보내며 영웅의 반열에 올랐다.

댓글
6
WBBK
23.06.01 10:13
0
0
뉴캐슬팬은 아닌데 기마랑 너무좋음
가문의타짜
23.06.01 11:27
0
0
리버풀 바르샤가 건드는거 짜증나긴 했나보네
따고싶따따
23.06.01 11:27
0
0
뉴캐슬이 세계 정상급 팀이 되고싶으면 세계최고의 선수들을 영입해야 할 것이고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영입해서 유지하려면 당연히 팀의 주축 핵심 스타 멤버들에게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보장해줘야지
축구보러왔엉
23.06.01 12:27
0
0
리버풀 바르샤가 건드는거 짜증나긴 했나보네
초록소녀
23.06.01 12:27
0
0
뉴캐슬성골유스출신레전드기마랑이스
순대렐라
23.06.01 14:07
0
0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자유게시판
시급 6,500원 준 점장의 최후
+5
9개월 전
692
도토리
얼마나 뛴 거야…캡틴 SON, '탈수+도핑테스트'로 인터뷰 생략
+4
9개월 전
452
붕어빵
UAE에서 반응 안좋은 벤투 인터뷰
+8
9개월 전
592
뽕발타
만치니 “조기 퇴근해서 죄송합니다. 경기가 끝난 줄 알았어요.”
+4
9개월 전
701
위백김프로
북한-일본, 13년만에 평양 김일성 경기장에서 격돌
+1
9개월 전
607
움냐리움냐냐
클린스만 감독 "성적 못 내면 책임져야 한다"
+1
9개월 전
733
참PD
50대 남자 만나고 싶은 23세 여자
+3
9개월 전
475
인증된쉐키
토트넘, 루카스 베리발에 관심
+2
9개월 전
889
할루루룽
조선 역사상 최연소 임신
+4
9개월 전
459
머컨
레버쿠젠 - 마르코 아센시오
+2
9개월 전
528
다람쥐
아시아 부호 순위
+3
9개월 전
442
김캐리
케이타 "클롭은 나에게 아버지, 떠난다는 소식듣고 울었다"
+2
9개월 전
462
파나메라
르세라핌 앞에서 성희롱한 대만 방송인
+5
9개월 전
475
관심법으로찍는다
올리버 스킵, 토트넘 통산 100경기 출전
+4
9개월 전
488
롤체고수가될남자
커티스 존스 "클롭은 도시 전체의 아버지"
+7
9개월 전
486
킬러조팡매
래쉬포드에게 분노한 맨유 선수들
+2
9개월 전
646
정교촌
카일 워커의 솔직한 인터뷰 : 나는 아내를 배신했다
+1
9개월 전
421
연리지
버밍엄 시티, 백승호 영입
+1
9개월 전
686
WBBK
만치니 : "한국은 매우 좋은 팀이며 속도와 경험이 풍부하다."
+2
9개월 전
367
방어태세문단세
장사의 신'' 속내를 꿰뚫는 장동민
+3
9개월 전
624
명실장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