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마지막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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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4 15:47

image.png [okdiario] 이강인의 마지막 경기

마요르카vs라요 그리고 송별회: 오늘 오후 Son Moix에서 몇몇의 축구 선수들이 마지막으로 주홍색 저지를 입을 것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두 선수는 관중석에서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갈라레타는 아틀레틱 빌바오로 가고, 이강인은 지금까지 영입 제안을 제출한 유일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가리킵니다. 앙헬, 아우구스틴손손, 하지카두니치 및 카더웨어도 떠나고 계약 또는 임대가 종료되며 그르니에, 마페오, 나스타시치 및 세 골키퍼 중 적어도 한 명도 떠납니다. 

더운 여름에 5~7명의 영입이 있을 것이고 마요르카의 좋은 시즌을 이해하는 두 가지 근본적인 선수인 데 갈라레타와 이강인을 대체하는 것이 되어야합니다. 라요도 코스의 마지막 게임에서 작별 인사를 없애지 않습니다. 코치부터 시작하여 페란 가르시아, 코메사냐냐, 카멜로 또는 팔카오와 같은 선수들이 떠나게됩니다. 그리고 이제 끝으로 발렌시아의 마테우 라호즈 심판의 마지막 경기가 될 것입니다.

댓글
9
시흥월곶
23.06.0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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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프리킥 하나만 딱 마무리 해보자
관심법으로찍는다
23.06.0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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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마지막일지 아닐지는 모름ㅋㅋ
WBBK
23.06.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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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오려나 무릎 아직 안 좋은거 같은데
유키무라
23.06.0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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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아 오늘 전반전만 볼게
매장남바완
23.06.0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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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8강전까지 봐야하나
월영
23.06.0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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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엘충이라 맹강인 밀었는데 꼬마 만약 간다면 링크 뜬 팀중에서는 젤 강한팀인가
오하이수잔
23.06.04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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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이정도면 고의로 경고누적당한거아니냐
순대렐라
23.06.0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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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라리가 강등권 경쟁도 개꿀잼
방어태세문단세
23.06.0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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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호즈성 은퇴는 뭔가 시원섭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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