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FA컵 결승전 평점

896
8
23.06.04 16:58

image.png [데일리 메일] 맨유 FA컵 결승전 평점

평점 제공자 : 크리스 휠러 (Mail Sport)

데 헤아 5

예상치 못했던 첫 골에서 어려움을 겪었고(wrong-footed), 두 번째 실점에서는 반응이 느렸으나

반응성 있는 선방으로 홀란의 공격을 막아냈다.

완비사카 7

그릴리쉬를 대인 마킹하는 임무를 잘 수행했고, 그로부터 페널티까지 얻어냄

바란 6.5

경기 내내 홀란을 잘 제어했으며 하프타임 전에 근거리에서 발리슛으로 거의 득점할 뻔 했다.

린델로프 6

믿음직하지 못한 헤딩 처리로 귄도간에게 선제골의 빌미를 제공했으나 그 이후로 안정화된 플레이를 선보임

 

루크 쇼 7

후반전 이전까지 공격적인 모습을 드러내지 아니하였다. 그 후 그릴리쉬를 저지한 중요한 인터셉트를 해냄.

카세미루 6

전반전 아칸지 발목 건드린 것에 대해 카드를 받지 않은 건 운이 좋았다. 그다지 큰 임팩트는 없었음

프레드 6.5

맨시티를 틀어막고 뭔가 해보려는 추가적인 미드필더 옵션으로 사용되었으며 그릴리쉬로부터 파울을 얻어냄.

브페 6.5

우측에서 플레이했으나 중앙에서처럼 효과적이지 못했다. 깔끔한 페널티 득점 기록함.

에릭센 5

10번 롤을 부여받았으나 제대로 해내지 못하였음. 가장 먼저 교체됨

 

산초 4.5

또 다른 큰 경기에서의 커다란 찬스를 내다 버렸음. 눈에 잘 띄지 않았고 베호르스트와 교체됨.

래쉬포드 6

거의 득점에 근접했던 슈팅 하나를 올렸으나, 전반적으로 고립되고 압도되었음. 절뚝거리면서 경기를 마무리함

- 교체 선수 : 베호르스트 (5점), 맥토미니 (6점), 가르나초 (6.5점) (사유 미게재)

(감독) 텐 하흐 6

홈에서 승리했던 것과 같이 펩을 상대로 동일한 전술을 펼쳤으나, 더 좋은 팀을 상대로 패배함

댓글
8
관심법으로찍는다
23.06.04 16:59
0
0
맨유도 이적시장에서 미처날뛰겠네
유키무라
23.06.04 18:00
0
0
1년차에 이정도면 만족함 에릭센 퍼져서 잘뛰지도못한게 좀 아쉬웠음
매장남바완
23.06.04 18:00
0
0
어제 에릭센 역할 한정 맹강인이면 더 잘했을 것 같은데
월영
23.06.04 19:09
0
0
자 이제 글레이저 구단팔아야지? 패배도했겠다 인셉티브는 없으니 가격 더올리지 말고 쫌 팔아라 ㅅㅂ럼
오하이수잔
23.06.04 19:09
0
0
확실히 데헤아 킥으로 소유권 넘어가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 키퍼 영입 무조건 해야할듯
순대렐라
23.06.04 19:30
0
0
개인적으로 어제 가장 기대했고 가장 실망한 선수가 에릭센임..
순대렐라
23.06.04 20:52
0
0
확실히 데헤아 킥으로 소유권 넘어가는 경우가 너무 많더라 키퍼 영입 무조건 해야할듯
방어태세문단세
23.06.04 20:52
0
0
공격실패-수비후 골킥-헤딩따임-소유권잃음-수비후 골킥
자유게시판
홀인원을 성공한 가레스 베일
+8
1년 전
803
둠다당
'김민재 vs 이강인' 성사될 수 있을까
+4
1년 전
802
승준오빠
볼프스부르크, SC 프라이부르크 잡고 DFB-포칼 우승
+7
1년 전
616
톱과젤리
마테라치 "나폴리의 상징은 김민재입니다."
+5
1년 전
919
에스클라스
모쏠이 허용되는 마지노선
+3
1년 전
922
빠따좀맞자
아디다스 수영복
+3
1년 전
818
김치전
공공기관이 문자가 아닌 카톡을 쓰는 이유
+3
1년 전
867
김밥나라짱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팀
+2
1년 전
876
S63AMG
디발라를 원하는 포체티노
+2
1년 전
846
대추나무사람걸렸네
다이어, 3년 재계약 유력
+3
1년 전
697
한폴낙그만하자
'김민재, 맨유 합류하면 로테이션 멤버'
+2
1년 전
582
가문의타짜
일본 여배우들이 데뷔전 남자경험이 적다고 하는 이유
+5
1년 전
732
독사킬러
중국 란제리 방송
+4
1년 전
766
사짭
역사상 유럽 트레블을 달성한 팀은 총 몇팀일까?
+7
1년 전
794
짱구는목말러
맨시티 vs 레알 마드리드 : POTM
+4
1년 전
716
자박꼼
안첼로티 "맨시티가 저희보다 더 잘했습니다."
+6
1년 전
827
자박꼼
알론소 "레버쿠젠을 떠나지 않을 것"
+7
1년 전
958
연리지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선수 후보
+4
1년 전
963
WBBK
60살 어린 여학생 성폭행한 공연계 원로
+3
1년 전
866
낮저밤이
소개팅 거절당해 기분나쁜 승무원
+4
1년 전
927
삼따수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