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노이어, 휴가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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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6 20:38

38bfef5dd4202f493d10519c5e2fcc8c,89fbd62.webp.ren.jpg [빌트] 마누엘 노이어, 휴가 반납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37)가 FC 바이에른의 러닝머신에서 토플리스 훈련을 하고 있다. 오랜 부상 이후 바이에른의 캡틴은 새로운 시즌에 최고의 폼으로 복귀하고 싶어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추가 훈련을 하고 휴가의 대부분을 포기했다.

노이어는 확실히 새 시즌에 다시 FC 바이에른 남바완 키퍼를 되차지하고 싶어하며 토마스 투헬 감독(49)도 이를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지위를 정당화하기 위해 노이어는 많은 훈련을 받았으며 이제 다음 시즌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다.

그의 계획은 7월 13일 부터 다시 전면전을 펼칠 예정이다. 바이에른은 새 시즌 전에 7월 15일부터 7월 20일까지 뮌헨 근처 테게른제에서 두 번의 합숙 훈련을 진행할 것이다. 그리고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여덟 번째 "아우디 서머 투어"의 일환으로 아시아 투어를 할 것이다.

노이어는 이를 위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친선 경기 선발 라인업에 서기를 원한다. 바이에른에서 그는 여전히 얀 좀머(34)와 경쟁하고 있다. 얀 좀머는 겨울에 8m만 유로에 글라드바흐에서 뮌헨으로 이적했고 다리가 부러진 노이어를 대체했다.

좀머는 우승 축하 파티에서 자신의 미래를 열어두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제 국가 대표팀 경기와 휴일이 있다. 나는 아직 여기 뮌헨에서 2년의 계약이 남아 있고, 여기에 그렇게 오래 있지 않았다. 이곳은 너무 편안해..."

물론 좀머는 먼저 노이어가 정말로 다시 건강해질 수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한다. 스위스 국가대표팀 감독에게는 유로 2024를 볼 때 경기 출전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는 노이어의 백업으로는 만족하지 않을 것이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적가 다가오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스터 시티, 발렌시아, 비야레알, AS 모나코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
1
용기있는자
23.06.06 20:42
0
0
뭔 짓을 하더라도 응원한다
자유게시판
느바도 곧시작이구나 ㅋ
+2
1개월 전
121
빠루남
2시뿌니안됐는데 다들
+0
1개월 전
175
싸파리
어우 오늘 연차니 늦게 자야지
+2
1개월 전
57
클라크
와 니퍼트 다음주 최야 선발 등판이네
+2
1개월 전
58
거미충
월요일고생하셨어요 ~
+0
1개월 전
123
거미충
프랑스 올인하고 자러감..
+3
1개월 전
126
이여주
출근하기 싫다 매일이 주말이였으면 ㅠㅠ
+1
1개월 전
148
순대간
월요일 고생들하셨네요 ㅎ
+2
1개월 전
316
콩순잉
고딩때 아다뗀 썰.....
+4
1개월 전
387
콩따러갑세
와 네이션스리그 ;;
+2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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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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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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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영
벌써 아홉시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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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끛 퇴근 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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