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마리아, 유벤투스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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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07 16:21

skysport_de-di-maria-juventus_6180178.jpg [하늘운동] 디 마리아, 유벤투스 떠난다

예상대로 아르헨티나 월드컵 챔피언 앙헬 디 마리아는 이탈리아 레코드 챔피언 유벤투스 토리노를 떠날 것이다.

디 마리아는 화요일 인스타그램에 "어렵고 복잡한 무대 끝에 다다랐다. 자신의 클럽이 우승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바쳤지만 불가능했던 사람의 침착함만을 가지고 간다"고 썼다.

달성하지 못한 목표에 대한 실망


35세의 디마리아는 유벤투스가 지난 시즌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에 실망했다. 그의 만료되는 계약은 연장되지 않았고 그의 미래는 열려있다.

 

 

댓글
3
효도를위해
23.06.0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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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도 나이가 있으니 말년 미국이나 사우디로 ㄱㄱㄱ
돈들어손내놔
23.06.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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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중상위권 팀 가면 아직 2-3년은 에이스놀이 할꺼 같은데
이쑤신장군
23.06.0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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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얘가 나이 더먹어도 하피냐보다 돌파 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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