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는 나겔스만을 추진했었음

960
8
23.06.09 15:38

1248611751.0.webp.ren.jpg [바바리안풋볼] 나폴리는 나겔스만을 추진했었음

투토의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챔피언 SSC 나폴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경질된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을 늦게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은 총 2번의 접촉이 있었다. 첫 번째는 본질적으로 알아가는 단계였던 반면 두 번째 만남은 구체적인 제안을 했지만 나겔스만에겐 부족했다. 한편 현재 나겔스만은 파리 생제르맹과 연결되어 있으며 조건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세리에 A의 챔피언은 감독직이 공석이 되었다. 루치아노 스팔레티는 이번 시즌이 종료된 후 안식년을 보내기로 했으며 루이스 엔리케와 같은 알려진 이름도 나왔지만 나겔스만과 비슷한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댓글
8
천년어묵
23.06.09 15:38
0
0
토트넘도 안갔는데 나폴리 갈 리가
전투민족
23.06.09 17:20
0
0
얘 이번엔 솔직히 증명했으면 좋겠다 젊은감독 대표주자 느낌인데 또망하면 완전 나락갈거같음
언오바제왕
23.06.09 17:20
0
0
나겔스만 이번에도 짤리거나 망하면 안비보행인가..
초록소녀
23.06.09 18:28
0
0
명문팀들이 조금만 성적 나빠도 감독을 내치는 문화가 괜찮은 감독들한테는 정작 도움이 되는듯.
한화득점싸이렌
23.06.09 18:28
0
0
이새퀸 너무 어림 더군다나 선수였을때 레전드도 아니었고 그냥 중소팀을 계속 우승권에 등극 시키면서 증명 후 나이 40은 넘어서 빅클럽을 두드려야 할 듯
형은박고본다
23.06.09 20:01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법으로찍는다
23.06.09 20:01
0
0
도박이긴함 나이너무어린나이에 성공해버려서 이게 실력인지 운인지..
월영
23.06.09 21:08
0
0
얼루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게시판
축구 역사상 가장 외로웠던 골키퍼
+4
1년 전
1,913
빳구리
러시아 쿠테타 관련 깔끔한 요약
+2
1년 전
2,064
치과선생김백태
심해괴물의 유혹..
+3
1년 전
1,996
그곳에넣고싶다
삼국지 보다 90%가 하차하는 구간
+4
1년 전
1,906
100프로통깨
황의조 케이리그 고별전. 유럽 재도전
+3
1년 전
2,188
쾌변춘향이
승리가 없는 클린스만
+4
1년 전
1,896
VASCO
토요일 이적루머
+4
1년 전
2,089
매장남바완
울리 슈틸리케 : 김민재는 성공적일 것.
+3
1년 전
2,134
톱과젤리
메이슨 마운트에 대한 £55m 이상의 제안을 준비 중인 유나이티드
+5
1년 전
1,345
폴조아지
'둘 중에 하나만 골라, 재계약 or 이적'
+6
1년 전
1,403
헬리콥터와마법사
"사우디 안 가!", 루카쿠는 첼시에 맞서싸우기로 결심했다.
+7
1년 전
2,266
효도를위해
피파, 32개팀 확대된 2025 클럽월드컵 개최지로 미국 선정
+6
1년 전
1,818
WBBK
AS 로마, 한국 투어 취소 결정
+9
1년 전
1,870
시미켄형이다
울버햄튼을 떠나는 후벵 네베스
+6
1년 전
1,691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할배들만 골라 사귀는 93년생 여자
+4
1년 전
1,815
딸기맛쥬지
횡령하려다 사채 쓴 놈
+4
1년 전
1,587
빳구리
신용카드 발급 거부 당한 33살 백수
+3
1년 전
1,489
뽕쁘라
논란이 된 어느 오피스텔 관리사무소 공지
+4
1년 전
1,660
들딱이
전세금 24억 못준다는 집주인
+5
1년 전
1,819
인생좀펴보자
여자는 몇천만배 더 고달프거든요?
+1
1년 전
1,859
보추바사삭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