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 나겔스만 협상중

1207
6
23.06.10 15:56

image.png [스카이스포츠] PSG - 나겔스만 협상중

전 바이에른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이 파리로 갈까? 스카이 정보에 따르면 PSG는 35세의 감독에게 확실히 관심이 있다.

 

당사자 간의 초기 대화가 이미 진행되었다. 나세르 알-켈라이피는 나겔스만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 스카이 정보에 따르면 PSG 회장은 나겔스만을 새 코치로 데려 오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

 

바이에른은 천만 유로 이상의 위약금을 요구했다.

 

그러나 아직 합의나 서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조만간 추가 협상이 이어질 예정이다. 프랑스 수도 클럽이 나겔스만과 계약하기로 결정하면 나겔스만은 아직 바이에른과 계약 중이고 이제 막 풀려났기 때문에 위약금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스카이 정보에 따르면 FC 바이에른은 1,000만 유로에서 1,500만 유로의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FC 바이에른은 아직 파리로부터 제안을 받지 못했다.

 

또한 PSG는 두 번째 단계 전에 첫 번째 단계를 수행해야한다. 클럽은 아직 크리스토프 갈티에와의 공식적인 결별을 발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프랑스 언론 보도에 따르면 PSG는 56세의 그의 지위를 해제했다.

댓글
6
방어태세문단세
23.06.10 15:56
0
0
파리는 뭔가 안첼로티처럼 덕장이 필요한 느낌 전술가 데려가봤자 선수단 기강 못잡고 불화터지면 도루묵임
조선제일찍신
23.06.10 16:53
0
0
음바페는 대통령이랑도 이야기 나누는데 축구감독말을 들을까? ㅋㅋ 지단오지않는이상 선수단장악은 백퍼 무리지
오하이수잔
23.06.10 16:53
0
0
토트넘이 저 위약금때문에 접근을 안 한거임 아니면 애초에 전혀 리스트에 없던거임?
드러누워
23.06.10 18:35
0
0
여기는 데샹, 지단이 아니면 감독이 자기 역할하기 힘들다고 봄
축구보러왔엉
23.06.10 19:54
0
0
갠적으로 전~혀 안어울리는거 같은데
자박꼼
23.06.10 19:54
0
0
파리는 감독에게나 선수에게 걍 돈빼곤 갈 이유가 1도 없는 클럽
자유게시판
농구보고 소주 먹고 집 왔는데
+2
7개월 전
1,353
키엘리스
농구선수면 자유투는 좀....넣어라
+1
7개월 전
1,639
따고싶따따
시원하게 한발 뺏다 ㅎㅎㅎㅎㅎ
+3
7개월 전
1,514
보숭징어
린가드언제 데뷔골나오냐
+4
7개월 전
1,661
오토알고리즘
서울개패는구나 ㅋㅋㅋ
+1
7개월 전
1,633
진기명기
박문성ㅋㅋㅋㅋ
+3
7개월 전
1,863
에이치케
삼성에 코너 3점만 넣어줄애만 있으면 게임 이기는데
+0
7개월 전
1,302
삼삼떡
상암이 크긴 크구나
+2
7개월 전
1,262
코리아마피아
레오는 진짜 왜 재계약한거임ㅡㅡ
+2
7개월 전
1,498
도쿄적중왕
하윤기는 요새 왜이렇게 정신을 못차리냐?
+2
7개월 전
1,379
거미충
비니시우스 PL팀상대 공포
+5
7개월 전
1,534
조루빡
오늘부터 유타는 저한테 제 2의 팀이예요
+2
7개월 전
1,082
시흥월곶
대전에 올인 박았다 ㅋㅋ
+3
7개월 전
1,501
참PD
주말 스타트~~ㅎㅎㅎ
+2
7개월 전
1,612
김또깡
모두 잘자요 (성시경)
+0
7개월 전
1,509
후라리
챔스 우승 정배 순위
+3
7개월 전
1,696
해피쥬니
한소희 인스타ㅋㅋㅋㅋ
+2
7개월 전
1,719
황홀장
불금 불금 불금 불금
+3
7개월 전
1,194
퍼펙헌ㅋㅋ
소노 싹발렸네...
+4
8개월 전
1,486
보스청춘
뮌헨 4강간다 ㅅㅅㅅㅅㅅ
+3
8개월 전
1,206
황제미륵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