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 나겔스만 협상중

1249
6
23.06.10 15:56

image.png [스카이스포츠] PSG - 나겔스만 협상중

전 바이에른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이 파리로 갈까? 스카이 정보에 따르면 PSG는 35세의 감독에게 확실히 관심이 있다.

 

당사자 간의 초기 대화가 이미 진행되었다. 나세르 알-켈라이피는 나겔스만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다. 스카이 정보에 따르면 PSG 회장은 나겔스만을 새 코치로 데려 오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

 

바이에른은 천만 유로 이상의 위약금을 요구했다.

 

그러나 아직 합의나 서명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조만간 추가 협상이 이어질 예정이다. 프랑스 수도 클럽이 나겔스만과 계약하기로 결정하면 나겔스만은 아직 바이에른과 계약 중이고 이제 막 풀려났기 때문에 위약금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스카이 정보에 따르면 FC 바이에른은 1,000만 유로에서 1,500만 유로의 금액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FC 바이에른은 아직 파리로부터 제안을 받지 못했다.

 

또한 PSG는 두 번째 단계 전에 첫 번째 단계를 수행해야한다. 클럽은 아직 크리스토프 갈티에와의 공식적인 결별을 발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프랑스 언론 보도에 따르면 PSG는 56세의 그의 지위를 해제했다.

댓글
6
방어태세문단세
23.06.10 15:56
0
0
파리는 뭔가 안첼로티처럼 덕장이 필요한 느낌 전술가 데려가봤자 선수단 기강 못잡고 불화터지면 도루묵임
조선제일찍신
23.06.10 16:53
0
0
음바페는 대통령이랑도 이야기 나누는데 축구감독말을 들을까? ㅋㅋ 지단오지않는이상 선수단장악은 백퍼 무리지
오하이수잔
23.06.10 16:53
0
0
토트넘이 저 위약금때문에 접근을 안 한거임 아니면 애초에 전혀 리스트에 없던거임?
드러누워
23.06.10 18:35
0
0
여기는 데샹, 지단이 아니면 감독이 자기 역할하기 힘들다고 봄
축구보러왔엉
23.06.10 19:54
0
0
갠적으로 전~혀 안어울리는거 같은데
자박꼼
23.06.10 19:54
0
0
파리는 감독에게나 선수에게 걍 돈빼곤 갈 이유가 1도 없는 클럽
자유게시판
피를로, 감독직 해임
+6
1년 전
903
이쑤신장군
배우가 극한 직업인 이유
+5
1년 전
875
까리빨삼
월급 500만원에도 한국청년들 안와
+2
1년 전
720
미친개는몽둥이
남자 의사들이 거른다는 여자
+5
1년 전
932
김밥나라짱
'전세 사기' 이어 '월세 사기' 기승
+3
1년 전
681
인생좀펴보자
현재 보배에 올라온 초등학생 성추행 사건
+4
1년 전
681
김밥단무지
조선이 일본을 지배하고있어요!
+1
1년 전
965
차달건
물까치 봄
+2
1년 전
828
김좌지장군
장원영 역시 연기가
+3
1년 전
886
남자는핑크
맛있는 햇반
+4
1년 전
903
의료봉지단
왕이 냉면 쏘는데 개인수육 주문해서 가져온 놈
+3
1년 전
608
띠띠고고띠띠
남편이랑 관계하는게 역겨워요
+6
1년 전
958
빳구리
별풍 2억 5천 쏜 팬
+4
1년 전
732
들딱이
만취여성에 폭행당한 경찰 '성추행 신고당할까 그냥 맞았다'
+5
1년 전
702
수섹대대
문신한걸 후회한다는 BJ김인호
+4
1년 전
837
피콜로
‘탈옥수’ 신창원 극단적 선택…생명 지장 없어
+4
1년 전
546
그곳에넣고싶다
레알 마드리드 공식 성명서
+2
1년 전
962
묘한녀자
미카미 유아가 한국 와서 놀란 이유
+5
1년 전
724
댕댕구리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의 습격을 대비 중인 선더랜드
+3
1년 전
601
추적60인분
아스날의 이적 뉴스
+3
1년 전
932
톱과젤리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