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이적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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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1 16:46

image.png [BBC] 일요일 이적루머: 마운트, 매과이어, 라이스, 코스타, 미나, 코네, 파바르, 소보슬라이, 음바페

첼시의 메이슨 마운트는 이번 여름 맨유의 우선 순위이지만,

맨유는 £60m 이상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다.

뉴캐슬은 라이프치히의 도미니크 소보슬라이에게

'엄청난 제안'을 하는데 관심이 있다.

맨유는 나폴리의 김민재 영입 계획이 해리 매과이어가 떠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무산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아스날은 데클란 라이스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을 주도하고 있지만,

웨스트햄의 요구 가격을 충족시킬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웨스트햄은 풀럼의 주앙 팔리냐를 라이스의 대체자로 고려 중이다.

맨유는 포르투의 디오고 코스타의 요구 가격을 낮추기를 원하며,

포르투는 £64m에서 버티고 있다.

에버튼은 코벤트리의 빅토르 죄케레시의 영입 경쟁에 합류했지만,

웨스트햄, 울버햄튼, 풀럼, 리즈, 사우스햄튼, 스포르팅과의 경쟁에

직면해 있다.

묀헨글라드바흐의 마누 코네는 리버풀의 후보 명단에 올랐지만,

프리미어 리그로의 이적 가능성은 낮다.

레버쿠젠은 이번 여름 £35m과 제레미 프림퐁의 옵션을 원하고 있으며,

이 금액은 맨유를 포함한 관심있는 클럽들의 접근을 연기할 거 같진 않다.

아스톤 빌라와 토트넘은 갈라타사라이의 니콜로 자니올로를

쫓고 있지만, £30m의 방출 조항을 달고 있는 그를 두고

유벤투스와 AC 밀란이 경쟁에 직면했다.

에버튼을 떠난 예리 미나는 베식타스가 그의 임금 요구 충족을

꺼려하기 때문에 베식타스로 이적하지 않을 것이다.

리버풀은 이적을 노리는 바이에른 뮌헨의 뱅자맹 파바르의

'뜨거운 후보'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페레즈 회장은 PSG의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하고 싶지만, "올해는 아니다"라고 얘기했다.

아스날은 윌리엄 살리바와 4년 재계약에 동의했다.

울버햄튼은 사우스햄튼의 제임스 워드 프라우스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댓글
5
강시스애
23.06.11 17: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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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이적설 뜨는애들 보면 판매없이 최소 200m은 필요해 보이는데 ㅋㅋ
승준오빠
23.06.11 18:32
0
0
토트넘의 자니올로 집착은 언제 끝나는거냐? 포치 때부터 자니올로 링크 나왔었는데
매장남바완
23.06.11 18:32
0
0
레알이 음바페 살이유가있나 톱으로도 뛰기 싫어하는데 케인사면 완전 나가리네
청춘법사
23.06.11 20:22
0
0
주급보자 받고 제발 나가라 매과야 ㅠ 너도 너 어울리는 팀 가서 뛰어. 유로 안나갈꺼여? 국대 안뛸꺼냐고. 언제까디 벤치 달구고 있을꺼냐. 니가 뛸수 있는곳으로 가야지
또또충
23.06.11 20:22
0
0
소보슬 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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