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우영, 슈투트가르트 이적 임박.

2168
5
23.06.22 08:33

c049a8639b3d430150bd6825d11b2a07,73b7bea5.webp.ren.jpg [BILD+/유료] 작은우영, 슈투트가르트 이적 임박.

빌트의 정보에 따르면,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23)은 슈투트가르트로의 이적을 앞뒀다. 양 클럽은 이적료에 대한 협상만을 남겨두었다. 프라이부르크는 정우영의 이적료로 4m을 원하지만, 슈투기에게 이는 너무 비싸다.

슈투기는 이미 정우영과 개인합의를 마쳤다. 정우영에게 관심을 가진 팀들은 여럿 있었다. 하지만 정우영 본인이 슈투기로의 이적을 단호히 원했다. 현재 슈투기의 감독인 세바스티안 회네스와 뮌헨 시절 함께 했었기 때문이다. 함께 뮌헨 2군에서 우승을 경험했던 둘은 매우 우호적인 관계를 줄곧 유지하고 있다.

이후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하여 85경기에 나서며 분데스리가 선수로서 성장한 정우영이지만, 빌트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그는 프라이부르크에서 전혀 행복하지 않다. 지난 시즌 선발로 4경기에 나서는데 그쳤기 때문에, 정우영은 이적을 원하고 있다. 

정우영의 이적이 마무리된다면 이는 슈투기와 프라이부르크 사이의 이번 이적시장 2번째 이적이 될 것이다. 양측은 이미 플로리안 뮐러의 이적료에 대한 합의를 원만히 이뤘던 바 있다...

댓글
5
나이팅게힐
23.06.22 08:34
0
0
얘도 강등권에 가서 굴러야돼
등짝에칸쵸문신
23.06.22 09:47
0
0
활동량보면 윙백으로 포변해도 좋을듯 한데 ?
와오빠못믿니
23.06.22 09:48
0
0
그래 뭐라도하는 모습이 좋네
청춘법사
23.06.22 11:14
0
0
활동량 말고 온더볼이 좋은 드리블러로 성장했음 좋겠다 ㅠㅠ
또또충
23.06.22 11:14
0
0
역시 망해도 이름있는팀에서 망해야됨
자유게시판
텐 하흐는 맨유에서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다
+5
1년 전
462
효도를위해
스팔레티는 세리에A 역사상 최다승을 기록한 감독이 되었다
+7
1년 전
434
폴조아지
펩: "이런식의 경기력이면 우리는 우승 못한다
+7
1년 전
446
옥황상재
40억 영입 1년반 중용 160억 판매…셀틱, 오현규 '4번 베팅' 이유 있네
+9
1년 전
443
순대간
'리그 125년간 3팀뿐' 김민재의 나폴리, 우승팀만 달성한 대기록 작성
+4
1년 전
476
매장남바완
멤피스 데파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식 인터뷰
+1
1년 전
599
옥황상재
한국인이 중국을 왜 싫어하냐고?
+2
1년 전
690
카페왕
우사인 볼트 근황
+3
1년 전
357
변기유천
한국서 18억원' 받은 벤투 감독, 폴란드에서 훨씬 많이 받는다
+1
1년 전
275
가문의타짜
'약한영웅' 나철 오늘 사망…향년 36세
+5
1년 전
281
개털어블자
아르나우트 단주마와 임대계약에 근접한 에버튼
+4
1년 전
255
또또충
토트넘 단장 파라티치 30개월 자격정지
+7
1년 전
602
축구보러왔엉
'손케 듀오' 8년 만에 결별? "무관 케인, 맨유 이적 고려 중"
+6
1년 전
541
WBBK
부모 자식 간에도 못 참는거
+2
1년 전
466
탈퇴좀그만시켜
파울루 벤투, 폴란드 대표팀 감독 내정
+3
1년 전
483
묘한녀자
전북현대, 수비수 정태욱 영입
+2
1년 전
477
축구보러왔엉
바이에른 뮌헨, 얀 좀머 영입
+1
1년 전
375
축구보러왔엉
호날두 사우디 간 이후 맨유
+1
1년 전
727
블루팬더
울버햄튼, 파블로 사라비아 영입
+1
1년 전
481
진기명기
황인범은 인테르에 적합한가?
+3
1년 전
545
카페왕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