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무자비하게 폭행하던 문신남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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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2 18:25

1. 지난 19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앞 한 남성이 택시에서 내려 문신을 보여주며 택시기사를 위협하더니 뒤돌아선 택시기사를 발로 걷어차버림

 

2. 택시기사가 고통에 땅바닥에 주저앉자 다리로 목을 짓누름, 비명소리를 듣고 경비가 달려오고 경찰까지 왔지만 폭행은 멈추지않음

 

3. 블박을 보니 택시 안에서부터 온갖 쌍욕에 폭력적인 행동이 시작됨, 운전하던 택시기사를 위협하고 때리는등의 행위를함, 해군 부사관으로 밝혀짐

 

4. 경찰은 해당 남성을 특가법상 택시운전자 폭행으로 군경에 넘겼지만, 현재 정상근무중

 

댓글
6
빠따좀맞자
23.06.2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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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근무중? ㅋㅋㅋㅋㅋㅋ시팔 어이가 없네
진실의거울
23.06.22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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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충개새기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보세력나야
23.06.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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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십레럼들
살아서뭐하냐
23.06.23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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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패고싶내ㅋㅋ
인생좀펴보자
23.06.2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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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부사관 문신해도 되나?
미친개는몽둥이
23.06.2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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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적제재 마렵다~
자유게시판
오늘아주 푹 잘쉬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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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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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충
헤타페빨리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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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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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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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시잠들기가 아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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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챔스가 돌아온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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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들어손내놔
알박기 텐트에서 나온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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