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뮌헨 이적 암시?

작은 디테일이 바이에른 팬들에게 이적에 대한 큰 희망을 안겨준다!

라이프치히의 콘라트 라이머(25)에 이어 두 번째 여름 이적시장 영입으로 라파엘 게레이루(29)가 합류했다. 그리고 이제 선수의 인스타그램에서 흥미로운 관찰 결과에 따르면 앞으로 며칠 안에 제베너 슈트라세에서 다시 많은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초점 : SSC 나폴리의 김민재(26). 이 한국 센터백은 2025년까지 나폴리와 계약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서 현재 소속팀 정보를 삭제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폴리 선수' 였다면 아내의 계정만 연결되어 있다.

1.90m의 강인한 거인이 바이에른으로 이적설이 난무하는 가운데, 폭발적인 액션!

결국 프랑스 수비수 루카스 에르난데스(27)가 이적 요청을 했고 파리 생제르맹에 입단할 경우 토마스 투헬(49) 감독이 선택한 선수는 김민재이다.

클럽 수뇌진과 감독은 수비 스타(45경기 출전 2골)와 페이스타임으로 접촉하고 있다. 바이에른에서 이적을 담당하는 "스포츠 위원회"는 이미 7월 1일 부터 약 50m 유로로 발동되는 바이아웃 이적에 대해 작업을 하고 있다.

아직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무엇보다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여전히 김민재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본지는 알고 있다 : 바이에른은 이번 주에 다시 김민재 측과 회담을 가졌다. 이것들은 잘 진행되었고 지금은 매우 발전되었다. 에르난데스가 떠나면 김민재가 온다 이 시나리오는 확실하다.

다른 탑 클럽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바이에른은 현재 투헬의 꿈의 중앙 수비수 영입에 있어 폴 포지션에 있다. 그러나 결정은 몇 주 동안 지속되는 김민재의 군 복무 이후에만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