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이적루머

★ 유벤투스는 페데리코 키에사(25)에 대해 

£52m의 몸값을 책정했으며 

리버풀, 뮌헨, PSG가 관심이 있습니다.(La Gazzetta)

★ 맨유는 다비드 데 헤아(32)의 대체자로

인터밀란의 안드레 오나나(27)의 영입을 추진중 입니다.(90Min)

★ 맨유는 FC포르투의 디오고 코스타(23), 

브렌트포드의 다비드 라야(27) 에게 관심이 있습니다.(Sky Sports)

★ 바이에른 뮌헨은 맨시티의 칼빈 필립스(27)를 노립니다.(Bild)

★ 토트넘은 유벤투스의 글레이송 브레메르(26)를 원합니다.(Telegraph)

★ 아스날은 웨스트햄의 데클란 라이스(24)에 대한

£100m의 세번째 비드를 할 것입니다.(Mail)

★ 첼시의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33)는 

자유계약으로 인터밀란에 합류할 것입니다.(90Min)

★ 도르트문트는 첼시의 코너 갤러거(23)를 노립니다.(Bild)

★ 풀햄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알 힐랄의 거액의 제안을 무시하지 않을 것입니다.(Sun)

★ 풀햄은 세비야의 

루카스 오캄포스(28)를 원합니다.(Football Insider)

★ 크리스탈 팰리스의 마크 게히(22)는 

아스날, 토트넘, 리버풀,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가 떠난다면 대체자로 토리노의

페르 슈르스(23)를 노릴 것입니다.(Athletic)

★ 라치오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윌프리드 자하(30)를

자유계약으로 데려오고 싶어합니다.(Sky Sports)

★ 아스날은 사우스햄튼의 로메오 라비아(19)와 

구두합의를 끝냈습니다.(Footbll Insider)

★ 셀틱은 멜버른의 마르코 틸리오(21)를 원합니다.(Daily Record)

★ 풀햄은 뉴캐슬과 마르세유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안토니 로빈슨(25)의 몸값을 £35m로 책정했습니다.

(Evening Standard)

★ 맨유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18)에게

신밧두(38)의 번호인 7번을 물려줄 계획입니다.

(Manchester Evening News)

★ 아스톤 빌라는 리즈의 타일러 아담스(24)를 원합니다.(Athletic)

※ 대략적인 환율(23.06.24)

£10m = €11.6m = ￦167억 

£20m = €23.3m = ￦334억 

£30m = €35.0m = ￦501억 

£40m = €46.6m = ￦667억 

£50m = €58.3m = ￦834억 

£100m = €116m = ￦1670억 

정보) 

BBC발 기사가 아닌 여러 언론사들 기사를 인용하여 모아놓은것.

흔히 말하는 비피셜 x 

"이런 이야기가 오가고 있구나" 정도로 인지하면 됨.

하지만 며칠에 걸쳐서 여러 언론에서 

비슷한 내용의 기사가 반복적으로 나온다면

실제로 연결될 확률이 매우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