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메디슨의 놀라운 스탯

2070
6
23.06.29 20:28

image.png [더 선] 제임스 메디슨의 놀라운 스탯

메디슨이 다음 시즌 해리 케인을 위해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을까?

해리 케인이 다음 시즌 뮌헨으로 갈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손흥민, 히찰리송, 클루셉스키 같은 선수들은 메디슨과 함께 플레이한다는 것에 흥분할 것이다.

지난 시즌 그의 기록은 토트넘의 모든 공격 자원들보다 대부분 더 나았다. 또, 다른 프리미어 리그 선수들과 비교해도 그렇다.

지난 2시즌 중 메디슨보다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한 공격형 미드필더는 데브라이너(46)뿐이다.

메디슨이 창출한 39번의 기회는 외데가르드보다 6개, 브루노 페르난데스보다 7개 더 많다.

임시 감독이였던 스텔리니 역시 그의 기량을 칭찬했었다. "우리는 매디슨을 선수로서 좋아한다."

"그는 리그에서 중요한 선수이며, 그의 패스, 크로스, 오른발은 매우 중요하며 슛, 크로스, 세트 피스 등 중요한 툴을 가진 선수입니다."

"이런 유형의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면 이런 유형의 선수를 좋아하게 됩니다."

댓글
6
피자호빵
23.06.29 20:39
0
0
히샬리송 이 놈을 참...
곰주먹
23.06.29 22:13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스트옐로우
23.06.29 22:13
0
0
와 구단주 캉테 ㄷㄷㄷ;; 구단주만 해도 머리 아프지 않나 어케 선수생활이랑 가치한대 대단하네
도쿄적중왕
23.06.29 22:13
0
0
밥값 아껴서 구단샀네 ㄷㄷ
저스트옐로우
23.06.29 22:14
0
0
노리치시티 시절부터 좋아했었는데 드디어 오는구만
도쿄적중왕
23.06.29 22:14
0
0
메디슨이 매시즌 10-10 만 찍어주면 돈 값 하는거지. 쿨루셉도 다음시즌 부터는 10-10 은 해줘야 하는데
자유게시판
'공중 경합 33%+슈팅 0회' 조규성, 한국팀 최악 평점
+6
9개월 전
499
연한향소주
FC서울과 라치오를 포함한 전 세계 26개 클럽으로부터 오퍼를 받은 제시 린가드
+2
9개월 전
573
사과분말
폴 파커 "케인은 이기적 차라리 떠난게 좋아"
+8
9개월 전
659
블루팬더
펩, 홀란드 레알 이적설에 대해 언급
+4
9개월 전
539
둠다당
브레넌 존슨 "브렌트포드에게 열 받았던것은 사실"
+1
9개월 전
634
만월당
살레르니타나, 제롬 보아텡 영입
+1
9개월 전
617
가문의타짜
고요한, 은퇴
+3
9개월 전
717
개털어블자
린가드보다 연봉 높은 사람
+2
9개월 전
554
유키무라
펩 "리버풀과 아스날이 승점을 많이 드랍할 것 같지 않다...우리는 더 노력해야 할 것"
+5
9개월 전
393
그만짤라라제발
홍콩축구협회, AFC e아시안컵 참가 포기
+1
9개월 전
436
다같이델몬
이토준야 결국 이탈 확정
+3
9개월 전
883
방어태세문단세
PSG ‘아시아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 3월 한국에 연다
+2
9개월 전
432
톱과젤리
아스날 - 마커스 래쉬포드
+5
9개월 전
763
김또깡
린가드, 충격적인 한국 이적 임박
+4
9개월 전
426
원클럽
이스타에서 정리한 제시 린가드 현재 상황
+7
9개월 전
591
움냐리움냐냐
FC 메츠 오스카르 에스투피냔 임대 종료
+1
9개월 전
507
보스청춘
세리에 A 1월 이달의 감독
+1
9개월 전
434
위백김프로
손흥민, 이강인, 조규성 등 공격진 아시안 컵 스탯
+1
9개월 전
428
도사다
맨유 삼총사 ㅋㅋㅋㅋ
+3
9개월 전
888
환쟝
이토준야는 일본 대표팀을 떠납니다.
+2
9개월 전
590
오토알고리즘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