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 리바이 콜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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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4 08:12

image.png [ES - 니자르 킨셀라] 토트넘 - 리바이 콜윌

첼시가 이 수비수를 팔지 않겠다고 주장했지만 토트넘이 리바이 콜윌의 영입 리스트에 합류했다.

 

첼시는 이 20세 선수에게 장기적인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새로운 계약을 제안했지만, 런던 서부에서 출전 시간을 보장받으려는 고향 출신 젊은 선수의 반대로 아직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상태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브누아 바디아실, 티아고 실바, 웨슬리 포파나, 트레보 찰로바 등 백4의 경쟁에도 불구하고 콜윌에게 다음 시즌 1군 주전 자리를 맡길 것으로 예상된다.

 

20세의 콜윌은 잉글랜드와의 21세 이하 유럽 선수권 우승 이후 일주일간의 휴식을 취한 후 월요일에 블루스 팀 동료들과 함께 미국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토트넘은 볼프스부르크와 주전 수비수 미키 판더펜 영입을 위한 협상을 진행했지만 콜윌도 후보 명단에 올렸다.

 

콜윌을 높게 평가하는 리버풀이 비슷한 프로필의 수비수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판더펜의 협상을 가로챌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브라이튼은 콜윌에 대한 여러 제안을 했지만 거절당했으며, 마지막 제안은 클럽 기록적인 4천만 파운드였으며 이제 더 저렴한 대안을 제시하기 시작했다.

 

맨체스터 시티도 콜윌을 노릴 수 있지만 RB 라이프치히의 수비수 요스코 그바르디올과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에만 가능하다.

댓글
5
독사킬러
23.07.14 08:12
0
0
콜윌쿤 이건 아닙니다.......
피자호빵
23.07.14 09:11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부른놀부
23.07.14 09:11
0
0
케인 내놓으면 생각해본다 ㅋㅋ
조선제일찍신
23.07.14 10:31
0
0
토트넘에 오면 주전급으로 뛸 수 있어 선수에겐 좋겠지만... 분명 가격 비쌀 텐데?
가문의타짜
23.07.14 10:31
0
0
첼시에 남아도 주전 먹을 수 있는 상황인데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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