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 하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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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9 21:45

image.png [FF] 맨체스터 시티 - 하피냐

2023년 여름,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시즌 트레블을 달성한 스쿼드에 약간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에티하드 스타디움의 선수들은 이미 주장 일카이 귄도안을 잃었고, 그는 FC 바르셀로나에 합류했습니다. 아이메릭 라포르트는 특히 맨시티가 요슈코 그바르디올이라는 새로운 수비수를 영입할 예정이기 때문에 입지가 확실치 않습니다. 

카일 워커는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베르나르두 실바는 파리생제르망으로의 이적설이 있습니다.

반면에 리야드 마레즈는 사우디 프로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의 유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프리미어 리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알제리 국가대표 선수도 사우디 클럽에서 매우 진지하게 접근했습니다. 바로 알 아흘리입니다.  2025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잉글랜드 챔피언이 그를 놓아 주도록 설득하기 위해 €20m의 제안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펩과 그의 코치들은 마레즈가 떠날 때를 대비해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어제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필 포든과 콜 파머가 리야드 마레즈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MEN에 따르면 훌리안 알바레즈도 이 포지션에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독점 정보에 따르면 영국은 이미 알제리 팀의 주장을 대체할 이름을 확인했습니다. 하피냐입니다.

브라질 출신의 하피냐는 리즈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기에 프리미어리그를 완벽하게 알고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그의 프로필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완벽히 어필합니다. 치키와 데코 사이에 초기 접촉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8월 31일까지 €60m을 확보하여 작년에 영입한 선수 등록을 마쳐야 하는 카탈루냐에게는 나쁘지 않은 소식입니다. 하피냐를 매각하면 클럽 재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바르샤는 하피냐에 대한 제안에 귀를 기울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 매체에 따르면 최근 몇 주 동안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힐랄이나 프리미어리그의 첼시 등 여러 팀에서 접근한 하피냐는 사비 감독의 팀에 계속 남고 싶다는 의사를 꾸준히 밝혀왔습니다. 첫 시즌이 순탄치 않았고 경쟁이 매우 치열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맨체스터 시티가 실제로 움직임에 나선다면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는 것이기에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댓글
3
자박꼼
23.07.1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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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팀에서 망한자원만 모으는게 취미인가.. 진짜 트레블 하자마자 링크 레전드네 제발 바르샤 종신해라
쓰름름
23.07.19 22: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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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댕이 눈알빠지겟네 십새기
전진무의탁
23.07.19 22:47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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