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이적루머

★ 토트넘의 해리 케인(29)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이며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할 것입니다.(Times)

★ 토트넘의 해리 케인(29)은 클럽이 이적료를 받아들이면 

떠날 것이지만 구단에게 이번 여름에 강요하지는 않을 것입니다.(ESPN)

★ 비야레알의 아르나우트 단주마(26)는

에버튼에 임대갈 것입니다.(Sky Sprots)

★ 아스톤 빌라는 레버쿠젠의 무사 디아비(24)를 

데려올 것입니다.(Birmingham Live)

★ 토트넘은 호이비에르(27)가 ATM에 합류한다면 대체자로

아스톤 빌라의 더글라스 루이스(25)와 

첼시의 코너 갤러거(23)를 노릴 것입니다.(Mail)

★ 웨스트햄은 맨시티의 카를루스 보르지스(19)를

 £14m의 금액으로 데려오려 합니다.(Guardian)

★ 맨시티는 리야드 마레즈(32)의 대체자로 

리옹의 브래들리 바르콜라(20)를 노립니다.(90Min)

★ PSG 또한 리옹의 브래들리 바르콜라(20)를 노립니다.(Le Parisien)

★ 맨유는 아탈란타의 라스무스 회이룬(20)에게 

오프닝 비드를 할 예정입니다.(Fabrizio Romano)

★ 다비드 데 헤아(32)는 인터밀란의 

연봉 €10m(£8.7m)제의를 거절했습니다.(Daily Record)

★ 바이에른 뮌헨의 사디오 마네(31)는 

알 나스르에 합류할 것입니다.(90Min)

★ 풀햄의 마르코 실바 감독은 알 아흘리에게

2년 £40m의 제안을 받았습니다.(Sky Sports)

★ 알 아흘리는 아스날의 토마스 파티(30)를 노립니다.(Mail)

★ 브라이튼은 피오렌티나의 이고르(25)를

 £15m의 금액으로 데려올 것입니다.(Telegraph)

★ 웨스트햄은 사우스햄튼의 

제임스 워드 프라우즈(28)에게 관심이 있습니다.(Guardian)

★ 리버풀은 PSG의 마르코 베라티(30)를 노립니다.(Guardian)

★ PSG는 킬리안 음바페(24)를 매각한다면 

맨시티의 베르나르두 실바(28)를 데려올 것입니다.

(Mundo Deportivo)

★ 맨시티는 베르나르두 실바(28)를 PSG에 매각한다면

인터밀란의 니콜로 바렐라(26)를 €120m(£103m)의 금액으로 

노릴 것입니다.(TuttoMercato)

★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해리 매과이어(30)의 

주장직을 박탈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떠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Talksport)

★ 크리스탈 팰리스, 웨스트햄, 리즈는 AC밀란의

디보크 오리기(28)에게 관심이 있지만 

스티븐 제라드의 알 에티파크 또한 그에게 

"huge deal"을 제안할 예정입니다.(Football Insider)

★ 첼시의 아르만도 브로야(21)는

웨스트햄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잔류할 예정입니다.(Express)

★ 노팅엄은 헤타페의 

다비드 소리아(30)를 노립니다.(Marca)

★ 번리는 에스파뇰의 

루카 콜레오쇼(18)을 데려올 것입니다.(Athletic)

★ 세비야는 유세프 엔 네시리(26)를 

기꺼이 매각할 것입니다.(Express)

★ 레딩은 맨유의 찰리 새비지(20)의 

영구계약에 동의했습니다.(Football Ins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