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데뷔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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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5 22:26

1.JPG [스포르트1] 김민재, 데뷔 연기


바이에른 뮌헨의 새로운 선수 김민재는 아마도 독일 레코드 챔피언을 위한 데뷔를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이다.

김민재는 아시아 투어를 시작하며 "경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지금 당장은 무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라고 말했다.

수요일(오후 12시 30분)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인 맨체스터 시티와의 FC 바이에른의 첫 친선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토마스 투헬 감독도 김민재 기용을 배제했다. "아직 경기에 뛰기엔 너무 이르다. 아마도 그는 출전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감독은 말했다.

클럽 레코드 였던 루카스 에르난데스를 대체할 김민재는 지난주 부터 훈련을 시작했다. 그 전에 26세의 그는 한국에서 군 복무를 해야 했다. 그는 “몸 상태를 빠르게 개선하고 체력을 키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4
팁스터
23.07.25 22:27
0
0
무리 하지 않는 게 좋지
월영
23.07.26 00: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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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친선경기 의미없다 슈퍼컵까지 준비 잘해서 선발로 나오자
세밀히면밀히
23.07.26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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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김민재 다 안나오네 허..
은밀하게위대하게
23.07.26 02: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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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들 경기는 다 연기나 빠지거나네 ㅅ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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