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보다 노이어가 더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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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6 22:21

skysport_de-neuer-fc-bayern_6229114.jpg [스포르트1] 펠릭스 마가트

전 바이에른 감독 펠릭스 마가트는 마누엘 노이어의 복귀가 해리 케인의 이적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노이어는 바이에른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마카트는 "노이어는 바이에른에게 다시 안정을 줄 것이며 이는 해리 케인이 할 일이 아니다" 라고 마가트는 말했다. "케인은 전방에서 골을 넣어야 하고 이를 위해 동료 선수들에게 의존해야 하며 노이어는 후방에서 팀을 지휘하고 안정시키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마가트는 "마누엘 노이어가 건강을 유지했다면 지난 시즌 FC 바이에른은 매우 다르게 진행되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37세의 이 선수는 12월에 다리가 부러진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고 이번 시즌 초반에도 여전히 결장할 것이다. 그는 현재 뮌헨에서 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고, 그 팀은 아시아를 여행하고 있다.

마가트는 노이어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케인이 바이에른에 합류하는 것을 보고 싶어했다. “오랜 기간 동안 토트넘에서 많은 골을 넣은 그는 물론 국제 최고 수준이다. 뮌헨을 국제적으로 다시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이적이 될 것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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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최고양
23.07.2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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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걍 뮌헨선수 취급이구나 ㅋㅋ
드러누워
23.07.2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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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벌금쟁이 할아범 오랜만에 보네
도쿄적중왕
23.07.27 01: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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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효도를위해
23.07.27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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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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