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 기프트 오르반

1185
1
23.08.02 13:04

image.png [TBR] 토트넘 - 기프트 오르반

토트넘 홋스퍼가 올여름 헨트 공격수 영입을 고려하면서 기프트 오르반의 측근들과 접촉하고 있습니다.

이는 벨기에 매체 '니우블라스블라드'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이 21세 선수를 위해 어려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합니다.

토트넘이 해리 케인을 잃을 위험에 처한 가운데 기프트 오르반이 토트넘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습니다.

90min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에 대한 다음 제안이 토트넘에 의해 수락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토트넘이 케인을 어떻게 대체하느냐에 따라 향후 몇 년이 어떻게 흘러갈지 결정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위시리스트에 있는 선수 중 한 명은 오르반인 것 같습니다.

이 젊은 선수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22경기에 출전해 20골을 넣었습니다. 놀랍게도 그는 커리어 초반에 리그 39경기에서 32골을 넣었습니다.

image.png [TBR] 토트넘 - 기프트 오르반

뉴스블라드는 헨트가 오르반에게 조나단 데이비드가 떠날 때 받았던 £23.2m을 뛰어넘는 클럽 레코드 이적료를 원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토트넘이 그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지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 합니다. 하지만 뉴스블라드는 토트넘이 이적을 고려하면서 오르반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놀라운' 재능을 가진 선수로 보입니다. 하지만 케인이 떠난다면 오르반이 그 공백을 메울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분명 무리한 요구일 것입니다. 이상적으로는 토트넘이 다른 목표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을 것입니다.

토트넘에는 손흥민, 데얀 쿨루세프스키와 같은 공격수들이 있기 때문에 어떤 공격수가 영입되더라도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르반이 토트넘에 합류해 프리미어리그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면 놀라운 영입이 될 수 있습니다.

 

댓글
1
효도를위해
23.08.02 13:07
0
0
센백 영입 소식을 듣고싶다...
자유게시판
김강률 진짜 역겹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3개월 전
825
딘딘단
손흥민이 아직까지 박지성을 원망하는 유일한 일
+1
3개월 전
848
꽁무당
딮기잘하고있는건가
+1
3개월 전
1,029
긍까지미
내 살다살다 저런 태그는 또 처음보네 ㅋㅋㅋㅋㅋ
+2
3개월 전
646
라메스쿤
마무리를 뺏긴 문가의 분노 ㅋㅋㅋㅋ
+1
3개월 전
745
4오4오
진짜 오늘 빠따들 너무하네
+2
3개월 전
977
맞냐이거?
채은성은 진짜 요즘 살아났는데도 2할 5푼이네
+2
3개월 전
776
루피팸
님들 그거암? 김기연 시즌 안타 50개넘김
+1
3개월 전
878
백지소년
유도 상대선수 화난 뮬리치 닮았네
+2
3개월 전
1,073
김두한이
신격화된 남자축구
+4
3개월 전
862
머컨
???: 유빈양... 바로 그거에요...
+2
3개월 전
1,008
조루빡
라 리가는 왤케 영입을 안 하나요?
+3
3개월 전
879
망정
아 벌써 새벽이네;;
+1
3개월 전
910
육삼사지꾼
잠이 오네ㅠㅠ
+1
3개월 전
945
행동장애
출석췍~~
+1
3개월 전
1,156
백수꽁
슬슬 슬롯...
+2
3개월 전
1,111
하이카으
프랑스 1998년 월드컵 vs 파리 올림픽
+2
3개월 전
1,297
광주정서방
이승엽의 데스노트
+1
3개월 전
1,056
HOXY
여기서 이민우? 기아전은
+2
3개월 전
923
맛집동산
황인범과 즈베즈다가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1
3개월 전
725
절임고추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