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 기프트 오르반

1271
1
23.08.02 13:04

image.png [TBR] 토트넘 - 기프트 오르반

토트넘 홋스퍼가 올여름 헨트 공격수 영입을 고려하면서 기프트 오르반의 측근들과 접촉하고 있습니다.

이는 벨기에 매체 '니우블라스블라드'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이 21세 선수를 위해 어려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합니다.

토트넘이 해리 케인을 잃을 위험에 처한 가운데 기프트 오르반이 토트넘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었습니다.

90min의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케인에 대한 다음 제안이 토트넘에 의해 수락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토트넘이 케인을 어떻게 대체하느냐에 따라 향후 몇 년이 어떻게 흘러갈지 결정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위시리스트에 있는 선수 중 한 명은 오르반인 것 같습니다.

이 젊은 선수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22경기에 출전해 20골을 넣었습니다. 놀랍게도 그는 커리어 초반에 리그 39경기에서 32골을 넣었습니다.

image.png [TBR] 토트넘 - 기프트 오르반

뉴스블라드는 헨트가 오르반에게 조나단 데이비드가 떠날 때 받았던 £23.2m을 뛰어넘는 클럽 레코드 이적료를 원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토트넘이 그들의 요구를 충족시킬 준비가 되어 있는지 여부는 아직 지켜봐야 합니다. 하지만 뉴스블라드는 토트넘이 이적을 고려하면서 오르반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는 '놀라운' 재능을 가진 선수로 보입니다. 하지만 케인이 떠난다면 오르반이 그 공백을 메울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분명 무리한 요구일 것입니다. 이상적으로는 토트넘이 다른 목표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을 것입니다.

토트넘에는 손흥민, 데얀 쿨루세프스키와 같은 공격수들이 있기 때문에 어떤 공격수가 영입되더라도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르반이 토트넘에 합류해 프리미어리그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면 놀라운 영입이 될 수 있습니다.

 

댓글
1
효도를위해
23.08.02 13:07
0
0
센백 영입 소식을 듣고싶다...
자유게시판
씨구 출첵~~~~
+2
6개월 전
1,300
씨구입니다
확실히 영철이보다는 준서가 낫네
+1
6개월 전
1,265
뺵도
형들 오늘 닭경기 어떻게봐?
+3
6개월 전
1,508
망정
봉구스밥버거 가격 근황
+0
6개월 전
1,251
아린아린이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었던 LG 스마트폰
+1
6개월 전
855
아린아린이
볼넷만받고 못치니까 득을못하네 아오
+3
6개월 전
1,248
은꼴♥
세상에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슬픔
+0
6개월 전
1,039
아린아린이
순욱이 무조건 자결하는 이유
+1
6개월 전
1,159
아린아린이
ㅋㅋㅋㅋㅋ와 진짜 쫄깃햇다ㅋㅋㅋ .5언 굿
+3
6개월 전
1,090
태연최고양
좋은 주말입니다!!! 출첵~~
+2
6개월 전
1,145
명실장
와 오늘 머레이 날라다니네
+2
6개월 전
1,287
움냐리움냐냐
불금밤 잘보내세요 ~~~~!!!!
+1
6개월 전
1,021
할루루룽
형들..오늘이아니라 내일이야..토트넘경기..
+1
6개월 전
929
호루라기복
토트넘지면 나 자살한다 ㅇㅋ?
+3
6개월 전
1,587
양양양양
엔씨 왜이렇게 쌔
+2
6개월 전
1,571
파로마신
롯대는 오늘도 ㅈ 롤이네
+1
6개월 전
1,406
보숭징어
두산 점수좀더내자..ㅋㅋ
+3
6개월 전
1,363
드러누워
기아 ssg
+3
6개월 전
1,813
폐석이
밑에분 저랑 같은픽 ㅅㅅㅅㅅ
+2
6개월 전
1,489
4오4오
ssg 두산 롯데 한화
+2
6개월 전
1,376
호로토치키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