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 케파

1242
6
23.08.09 14:10

image.png [메트로] 바이에른 뮌헨 - 케파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첼시의 골키퍼 케파 아리자발라가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분데스리가 챔피언인 바이에른은 이번 주에 얀 좀머를 인테르에 팔아넘긴 후 새로운 골키퍼 영입을 남은 여름 이적 시장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마누엘 노이어는 지난 12월 스키 여행 중 다리가 부러진 후 아직 복귀가 임박하지 않았습니다.

바이에른은 다비드 라야를 영입하기 위해 브렌트포드와 협상을 진행했지만, 아스날이 화요일에 £30m에 그의 영입에 합의하면서 스페인 선수의 아스널 입단이 임박한 상황입니다.

독일 클럽은 현재 대안을 찾고 있으며 Sport1에 따르면 케파 영입을 위해 첼시와 '초기 협상'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보고서는 토마스 투헬이 첼시에서 함께 일한 후 스페인 선수를 바이에른 뮌헨에 개인적으로 추천했다고 주장합니다.

투헬 감독 시절 케파는 독일 출신의 에두아르 멘디에게 밀려 첼시의 주전 자리를 잃었습니다.

멘디가 올여름 사우디 프로리그로 떠난 후 케파는 이번 일요일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골키퍼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지난주 첼시가 브라이튼에서 로베르토 산체스를 £25m에 영입하면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팀에서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여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71.6m에 첼시로 이적한 케파는 주당 약 £190,000를 받는 계약의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습니다.

댓글
6
아포레스트
23.08.09 14:12
0
0
승차 날려먹고 나서는 이 악물고 안쓰던 케파를 투헬이 노린다고?
순대렐라
23.08.09 16:19
0
0
에이... 설마 이게 된다고?
이쑤신장군
23.08.09 18:57
0
0
카리우스와 케파는 취향차이아닌가
진기명기
23.08.09 18:57
0
0
지금 뮌헨 1티어들 다떳더라 영입한다고
저스트옐로우
23.08.09 21:27
0
0
이거사면 투헬 진짜 이적시장 금지시켜야해
논뚜렁타짜
23.08.09 21:27
0
0
첼시서도 거의 맨디만 썼는데.
자유게시판
안세영이 외출을 잘 안한 이유
+2
2개월 전
577
한남한가
토트넘경기보고 출근한 내가
+3
2개월 전
726
옥황상재
아탈빨리 골넣어라
+1
2개월 전
485
조루빡
토트넘경기 못보겠다 ㅠㅠ
+1
2개월 전
472
파타고니아
이제 퇴근해야지 ㅎㅎㅎ
+0
2개월 전
509
고푼이
레스터 이번 여름 현재까지 영입한 선수들
+3
2개월 전
646
김동혘
콤파니 체제에서 미드는
+2
2개월 전
674
또또충
23시30분이후경기 잡리그
+2
2개월 전
629
초아초아
앙리 vs 벤제마는 스탯, 발롱 다 싫어요
+2
2개월 전
583
맛집동산
소중이에 무언가 넣고 오는 환자
+3
2개월 전
577
표고버섯
월요일고생들하셨습니다~~ㅎㅎ
+2
2개월 전
645
부끄부끄
아니 근데 요즘 주민규
+2
2개월 전
451
나다나다
걍 야구는 메타가 도는거 같은데
+1
2개월 전
402
너때문엥
아울집 인터넷 나갔네 ㅠㅠ
+1
2개월 전
788
월영
올해랑 내년에 마케팅 잘하는팀이
+2
2개월 전
569
행복권
오늘자 아이브 장원영
+3
2개월 전
654
아리별수
시라카와 한 달 안되는 연장?
+1
2개월 전
527
공중부양님
국야 없는 날은 심심하내요
+3
2개월 전
951
오하이수잔
추신수는 왜 인기가 없는가
+1
2개월 전
670
뽀꾸미
류현진 세부스탯 존나좋긴하네
+2
2개월 전
685
가지선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