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 케파

1294
6
23.08.09 14:10

image.png [메트로] 바이에른 뮌헨 - 케파

보도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이 첼시의 골키퍼 케파 아리자발라가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분데스리가 챔피언인 바이에른은 이번 주에 얀 좀머를 인테르에 팔아넘긴 후 새로운 골키퍼 영입을 남은 여름 이적 시장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마누엘 노이어는 지난 12월 스키 여행 중 다리가 부러진 후 아직 복귀가 임박하지 않았습니다.

바이에른은 다비드 라야를 영입하기 위해 브렌트포드와 협상을 진행했지만, 아스날이 화요일에 £30m에 그의 영입에 합의하면서 스페인 선수의 아스널 입단이 임박한 상황입니다.

독일 클럽은 현재 대안을 찾고 있으며 Sport1에 따르면 케파 영입을 위해 첼시와 '초기 협상'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보고서는 토마스 투헬이 첼시에서 함께 일한 후 스페인 선수를 바이에른 뮌헨에 개인적으로 추천했다고 주장합니다.

투헬 감독 시절 케파는 독일 출신의 에두아르 멘디에게 밀려 첼시의 주전 자리를 잃었습니다.

멘디가 올여름 사우디 프로리그로 떠난 후 케파는 이번 일요일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골키퍼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지난주 첼시가 브라이튼에서 로베르토 산체스를 £25m에 영입하면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팀에서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여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71.6m에 첼시로 이적한 케파는 주당 약 £190,000를 받는 계약의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습니다.

댓글
6
아포레스트
23.08.09 14:12
0
0
승차 날려먹고 나서는 이 악물고 안쓰던 케파를 투헬이 노린다고?
순대렐라
23.08.09 16:19
0
0
에이... 설마 이게 된다고?
이쑤신장군
23.08.09 18:57
0
0
카리우스와 케파는 취향차이아닌가
진기명기
23.08.09 18:57
0
0
지금 뮌헨 1티어들 다떳더라 영입한다고
저스트옐로우
23.08.09 21:27
0
0
이거사면 투헬 진짜 이적시장 금지시켜야해
논뚜렁타짜
23.08.09 21:27
0
0
첼시서도 거의 맨디만 썼는데.
자유게시판
기아 오늘 통수치네 ㅋㅋㅋ
+1
3개월 전
803
뽕짞여시
이벤트 나눠먹기 아쉽네요
+2
3개월 전
852
행복사
한화 취소내 ㅠㅠㅠㅠㅠ
+1
3개월 전
872
하루하루떡
슥아 오늘 이겨야한다!!!!!
+2
3개월 전
881
애착인형
퇴근합시다 중복이네요
+2
3개월 전
957
기다리다유하
올림픽 금메달 몇개딸까???
+1
3개월 전
1,237
움냐리움냐냐
이벤트 1골로갈게요~~
+3
3개월 전
766
긍까지미
이집트 피라미드의 진짜 비밀
+0
3개월 전
1,017
자박꼼
두산 승보고 한화 언더 엘지승
+2
3개월 전
865
위백김프로
잉 ㅠㅠ 교환 2만이 최대로바꼈내요
+4
3개월 전
802
조루빡
토트넘 팀케리그 흥민이 2골 ㄱ ㄱ
+2
3개월 전
751
독사킬러
갑자기 화나네요 ㅡㅡ
+1
3개월 전
762
램프의요정
점심식사 맛있게하세요 ㅋㅋㅋ
+1
3개월 전
830
퍼펙헌ㅋㅋ
토트넘, 양민혁 영입 근접
+4
3개월 전
927
씨구입니다
내일은 말이죠
+1
3개월 전
849
뽕발타
목 금 2틀 건승합시다...
+1
3개월 전
1,062
맥스맨
한화 역으로가서 뿌러진거
+1
3개월 전
1,039
핑크곤듀
날이이상해 구름이 너무
+1
3개월 전
843
두부콩이
이벤트 흥민이골은 ㅋㅋ 2골이적당한듯
+1
3개월 전
871
행쇼랑
안양 ㅡㅡ 진짜
+2
3개월 전
958
꽁머니충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