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알아보는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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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4 19:34

27380a1af7f01ad0bd7e2e9ee918f699.png [스포르트1] 부동산 알아보는 케인

물론 해리 케인은 새 클럽인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모든 타이틀, 특히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원하지만 그 전에 시급하게 다른 일을 처리해야 한다.

 

 

런던에서 이자르로 이적한 100m 스트라이커는 "일주일에 한두 번 독일어 수업을 듣겠다" 며 "최대한 배우고 싶고, 문화와 나라를 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케인은 뮌헨에서 집을 구하고 있다

 

케인은 일단, 집을 수색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다. 그의 아내 케이트는 임신중이기 때문이다.

 

케인과 그의 아내 케이트 굿랜드는 학창시절 부터 알고 지냈으며 이미 3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2017년에 태어난 딸 아이비, 2018년에 태어난 비비안, 2020년 12월에 태어난 아들 루이스이다. 부부는 지난 3월 말 넷째 아이가 태어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내 케이트와 세 자녀는 해리가 FC 바이에른에서 첫 걸음을 내디딜 때 함께했고, 케인은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함께한 첫 걸음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 기뻤던 특별한 순간"이라고 설명했다. 케이트는 인스타그램에 "대단하고 새로운 모험의 시작을 기대하며 당신과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댓글
6
추적60인분
23.08.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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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미식축구 엄청 좋아하나보네ㅋㅋ강아지 이름이 브래디ㅋㅋ
세밀히면밀히
23.08.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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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집 구해줘라.,....
S63AMG
23.08.1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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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구라라고 확실하게 판명 난 것 케인 아내가 독일에 집 보러 다녔다는 것
관심법으로찍는다
23.08.1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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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케인 연봉 얼마임 나온거 있나
용기있는자
23.08.1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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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랑 살어~~~~~~~~~~
개죽음의기사
23.08.1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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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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