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건 영입을 노리는 토트넘

966
5
23.08.14 21:32

image.png [DM] 발로건 영입을 노리는 토트넘

토트넘이 라이벌 아스널의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을 영입하는 깜짝 이적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 이후 공격 옵션 강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지난 시즌 랭스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22골을 넣은 발로건은 토트넘이 고려하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입니다.

아스날은 인터 밀란과도 연결된 발로건에 대한 모나코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아스널은 시즌 개막전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미국 국가대표 선수에게 £50m을 원하고 있습니다.

케인이 £100m에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면서 토트넘의 공격에 큰 공백이 생겼습니다.

가제타는 지난 시즌 인터 밀란에서 임대 생활을 한 첼시의 로멜루 루카쿠가 케인을 대체할 수 있는 또 다른 잠재적 옵션이라고 말합니다.

지난 시즌 포르투에서 31골을 넣은 메흐디 타레미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토트넘은 지난 일요일 브렌트포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두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임기와 함께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히샬리송이 최전방에 배치되었지만 그는 토트넘 입단 이후 리그에서 단 한 골만 기록했으며 추가 보강이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댓글
5
세밀히면밀히
23.08.14 21:34
0
0
ㅋㅋㅋ와 발로건 까지 노리네 ㅋㅋㅋㅋㅋ
S63AMG
23.08.14 22:42
0
0
손흥민 발로건 듀오 손발이 척척맞는다
관심법으로찍는다
23.08.14 22:43
0
0
이럴서면 케인으로 딜하던가 ㅋㅋㅋㅋㅋㅋ
용기있는자
23.08.15 00:05
0
0
라이벌 추가금 10m 해서 60m은줘야지
개죽음의기사
23.08.15 00:05
0
0
레비한테는 레비모드로 팔자
자유게시판
해병대 순직근황
+5
1년 전
1,065
시라쏘닉
월급 안깎고 주4일 택한 회사, 1년후 보니
+3
1년 전
998
방구쟁이
일본에 있었다는 살인트랩
+4
1년 전
1,115
기다려좆만아
바이에른 뮌헨 2022-23 시즌 올해의 선수
+1
1년 전
966
논뚜렁타짜
더리흐트와 속삭이는 김민재
+1
1년 전
1,161
자박꼼
나폴리, 빅터 오시멘 재계약 임박
+3
1년 전
1,012
유키무라
러시아놈들과 거래따윈 안한다
+2
1년 전
1,193
만월당
포치: "많은 긍정적인 부분을 볼 수 있었다."
+5
1년 전
1,205
시미켄형이다
풀럼 FC, 라울 히메네스 영입 합의
+4
1년 전
1,031
순대렐라
나폴리,주장 디로렌조와 2029년까지 재계약 완료
+7
1년 전
1,246
연리지
에버튼, 아르나우트 단주마 임대 영입
+4
1년 전
1,213
WBBK
이건희 회장이 90년대에 쓴 책에 적혀있는 자동차관련 내용
+5
1년 전
1,068
온달장꾼
부산 돌려차기 신림동 칼부림 공통점
+5
1년 전
1,027
오줌빨
특이한 일본 아이스크림 회사의 광고
+3
1년 전
1,308
뭘봐임마
조규성과 결혼하고 싶다는 러시아녀
+3
1년 전
1,060
살아서뭐하냐
일론머스크, "테슬라는 섹스봇 만들게 될 것"
+5
1년 전
982
조까라마이싱
멕시코 교도소가면 볼수있다는 형님들
+5
1년 전
1,269
씨발련아
빌게이츠의 평화적 인구감축 방법
+5
1년 전
1,020
빠따좀맞자
시간 참 빠르지 않냐?
+2
1년 전
1,177
스즈메의입단속
초등교사가 맘카페에 올린 글
+4
1년 전
1,006
보추맨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